에드윈 디아즈.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直前 競技에서 첫 敗戰을 안은 에드윈 디아즈(30, 뉴욕 메츠)가 멀티 이닝을 消化하며 팀 勝利의 발板이 됐다. 또 成功的인 負傷 復歸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뉴욕 메츠는 3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뉴욕州 뉴욕에 位置한 시티 필드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는 4連戰 中 마지막 4次戰.
이날 뉴욕 메츠는 延長 11回까지 가는 接戰 끝에 7-6으로 勝利했다. 이에 뉴욕 메츠는 5割 勝率을 지키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連戰을 2勝 2敗로 마감했다.
勝利의 主役은 프란시스코 린도어. 延長 11回 守備에서 1失點 해 5-6으로 뒤진 11回. 린도어는 끝내기 2壘打로 7-6 逆轉勝을 이끌었다.
뉴욕 메츠 마무리 投手 디아즈는 팀이 끝내기 勝利를 거둔 競技에서 9回와 10回 마운드에 올라 2이닝 無失點 2탈삼진을 記錄했다.
이에 디아즈의 시즌 平均自責點은 2.53에서 2.13으로 下落했다. 지난달 30日 1이닝 2失點 敗戰의 衝擊에서 벗어나는 好投.
에드윈 디아즈.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디아즈는 이날까지 시즌 12競技에서 12 2/3이닝을 던지며, 4세이브와 1홀드를 記錄했다. 脫三振은 19個. 浮上 前 모습 그대로다.
앞서 디아즈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途中 무릎을 크게 다쳤다. 5年-1億 200萬 달러 契約 後 바로 시즌 아웃된 것.
이에 뉴욕 메츠와 디아즈의 傷心은 매우 컸다. 또 시즌 아웃될 만큼 큰 負傷이었기에 後遺症에 對한 憂慮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디아즈는 負傷에서 回復했고, 이番 시즌 開幕과 同時에 마운드에 올라 過去와 같은 强速球로 打者들을 壓倒하고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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