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前쯤 오토바이 事故로 肩胛뼈와 팔뼈(上膊쪽)가 부러졌습니다.(그외 다른 部位들도 금이 감)
退院 後 回復期間中인데 徒手治療를 받아야할지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實費 안들었다고 物理治療師에게 말은 했어요.
徒手治療 價格이 좀 많이 負擔이 된다고 했는데 돈도 重要하긴하나 빨리 나아서 日常回復하려면 徒手治療 받는게 낫지않겠냐~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않냐~라고 하는데 病院까지 왔다갔다 하는거야 귀찮아도 訪問할 수 있지만 價格이 너무 비싸서 못하겠는겁니다...
1時間에 15萬원, 30分에 8萬원, 15分에 5萬원...꼴랑 15分만 받아도 5萬원이라니...
이 徒手治療를 몸이 다 回復될때까지 몇番을 할지 모르는데 할때마다 이 程度를 내게 된다면 너무 負擔이네요.
實費가 없으면 안받는게 나을려나요? 아님 徒手治療라해봤자 完治하는데에 있어선 그닥 도움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