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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人 10名中 6名, 1年에 冊 한 卷도 안 읽는다…독서율 最低値 更新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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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書 成人 10名中 6名, 1年에 冊 한 卷도 안 읽는다…독서율 最低値 更新
  • 아스카레이
    推薦 3 照會 3,065 리플
    글番號 202404180091514904 | 2024-04-18 08:32
    IP 220.86.*.142

? 文體部, 2023 國民 讀書實態 調査


"平日 하루 讀書時間 18.5分, 일 때문에·스마트폰 보느라 時間없어"

學生 讀書指標는 改善…綜合讀書率 95.8%·年間 讀書量 平均 36卷



深刻하긴 하네요 冊 안 읽는거 스마트폰이 있다면 E-北으로 보면 좋을텐데 
리플
恐龍대가리 2024-04-18 08:34 IP: 118.235.*.114 Ott밀린거랑 유튜브 찜海놓隱居 볼시간도 不足한듯
멋쟁이엘지 2024-04-18 08:35 IP: 175.115.*.208 率直히 사람들 冊 안 읽는게 그렇게 호들갑을 떨 일인지 모르겠네요.
No.21 2024-04-18 08:40 IP: 223.39.*.130 오디오북은 讀書로 認定해주나요?
beisbol 2024-04-18 08:42 IP: 223.38.*.144 멋쟁이엘지// 有權者들 水準이 下落하면 할 수록 民主主義의 成熟도 亦是 함께 下落합니다. 讀書量은 有權者들 水準을 가늠할 수 있는 나름대로 意味있는 指標라고 봐요. 追加로 人文學의 該當 國家 內에서의 底邊도 重要하다고 생각. 水準이 낮으면 낮을수록 포퓰리즘과 衆愚政治가 澎湃할 可能性도 높겠죠.
産山蔘 2024-04-18 08:44 IP: 118.235.*.227 每年 最低値 更新 記事보는듯
臺깨葬禮式 2024-04-18 08:46 IP: 203.231.*.1 讀書하는분들 부럽네요 나는 讀書한다 特別하다라고 생각을 하는걸까요? ㅋㅋ
fancyman 2024-04-18 08:52 IP: 118.235.*.221 저 4名 中에 3名은 自己開發鉏일듯
아스카레이 2024-04-18 08:56 IP: 220.86.*.142 臺깨葬禮式// 특별하다고 생각할리가
토크맨 2024-04-18 09:17 IP: 118.235.*.112 冊도 冊다운걸 봐야지

虛構언날 戀愛小說 보고 판타지小說보고 하면 그냥 그게그거
歲月旅行 2024-04-18 09:19 IP: 222.98.*.161 e북을 싸게라도 풀던가 圖書定價制로 讀書 亡함
콜잇러브 2024-04-18 09:26 IP: 172.226.*.41 韓國人들은 疲困해.. 夜勤도 해야해 育兒도 해야해 讀書도 해야 해 運動度해야 해 ㅋㅋㅋ
콜잇러브 2024-04-18 09:27 IP: 172.226.*.41 60퍼센트面 正말 冊읽을 時間도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호타준족섭 2024-04-18 09:37 IP: 211.36.*.73 韓國人들 讀書 안하기로 有名하죠
Shinichi 2024-04-18 09:39 IP: 125.129.*.214 아직도 圖書定價制 타령이 있구나... 어지간한 冊들 알라딘 中古賣場, 職配送 中古, 中古 販賣者 競爭 생기면서 價格 더 下落했구만. 제대로 冊 보는 眼目 가진 사람 中에 價格 핑계대는 사람 못봤음...
이카 2024-04-18 09:43 IP: 1.232.*.190 [리플修正]冊으로 情報 얻고 배우던 時節 지난지 10年은 됐을듯. 요즘은 冊의 代替品이 널림.
voyelles 2024-04-18 09:55 IP: 1.229.*.137 요즘에 애고 어른이고 文解力이 떨어지는 理由
걍 쓰여진 글字만 읽는 水準
말이나 글에 담겨있는 뜻은 勿論이고 文章 脈絡은 말할것도 없고 行間을 알아내는건 거의 奇跡에 가까울 程度
이러니 누가 손가락만 가리키면 좀비들처럼 우루루 몰려가기만 하는
政治人 言論人들이 國民을 개돼지로 아는 理由
싸이土맥스 2024-04-18 10:00 IP: 118.38.*.46 對話해보면 相對方이 讀書하는지 아닌지 今方 把握할수있죠
enertec 2024-04-18 10:04 IP: 58.120.*.39 感性글句 인스타龍 이런거天地 안보는게 나음
또루뀨막똫 2024-04-18 10:06 IP: 61.77.*.146 토크맨// 모르는 소리 하지 마세요 그런 冊이라도 보는게 안보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토크맨 2024-04-18 10:15 IP: 118.235.*.20 또루뀨막똫// 예 그런 冊 많이 보세요 ㅋㅋ
퐁당 2024-04-18 10:17 IP: 223.62.*.6 冊 小說冊 武俠誌 漫畫冊도 안 읽고 映像만 보는 것보다 낫죠
아생창 2024-04-18 10:26 IP: 223.62.*.230 이런調査도 이젠 바뀌어야죠 .. 미디어의 나쁜점도 있지만 世上이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讀書 타령인지 .. 映像視聽에 비해 讀書가 想像力, 感受性 等 더 優秀하다고 그러는데 ..事實 갠적으론 믿음이 안감 .. 映像 種類가 다양해서 그렇지 .. 이게 그렇게 差異가 날리가 없음 ..冊의 內容을 映像으로 보면 大部分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
臺깨葬禮式 2024-04-18 10:28 IP: 203.231.*.1 確實히 엠팍 나이帶보면 뭐.... 그저 自己觀點에서만 寬大한 사람들이라... 首肯이 가네요 ㅎㅎㅎ
또루뀨막똫 2024-04-18 10:41 IP: 61.77.*.146 토크맨// 내가 그런 冊만 본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ㅋㅋ 確實히 그런 冊도 안보시니 文解力이 어휴 ㅠㅠ 冊 좀 읽으세요 ㅋㅋㅋ
圓墳 2024-04-18 10:42 IP: 223.38.*.187 每日 웹툰봐서 冊 안읽어도 되네요
또루뀨막똫 2024-04-18 10:42 IP: 61.77.*.146 퐁당// 그쵸 이걸 얘기하는건데 저 사람은 말귀를 못알아듣고 비꼬기나 하고 있네요 ㅋㅋ 아 근데 漫畫冊은 除外해야 할듯요
圓墳 2024-04-18 10:43 IP: 223.38.*.187 冊 읽는건 애들때나 그렇지 어릴 때 工夫안한거 아니면 成人되서 冊 안읽어도 全혀 상관없습니다
또루뀨막똫 2024-04-18 10:45 IP: 61.77.*.146 아생창// 映像은 理解하기가 쉽죠 映像을 통해 얻는 情報는 高度의 思考力이 別로 必要 없음
쉽게 例를 들면 어르신들 製品 說明書 보고 잘 모르시는거 映像으로 보여드리면 理解하시는 것과 같아요
koj0504 2024-04-18 11:03 IP: 58.124.*.71 요새는 語彙力이나 文解力이 要求되지 않는 職業이나 人生도 적지 않아서,
讀書가 必須는 아닌 것 같습니다. 自己 스타일에 맞춰서 살면 되죠.
팔바티 2024-04-18 11:04 IP: 182.217.*.43 前 e北으로는 못보겠더라구요. 集中도 잘 안되고 疲困해지고....책은 亦是 종이冊으로 ㅎㅎ
풀하우스A 2024-04-18 11:08 IP: 175.125.*.233 유튜브는 술, 冊은 물이다. 冊은 우리를 차갑게 하고, 유튜브는 우리를 뜨겁게 한다. 理性은 基本的으로 차갑기 때문에 敎養에 關한 限 유튜브는 冊을 永遠히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이동진 評論家 한 말 살짝 바꿔서.
어쩔시 2024-04-18 11:25 IP: 112.160.*.94 映像만 보면 腦發達의 重要한 點을 놓치는건 맞아요. 빠른 映像을 보는거랑 冊을 보는건 全혀 다른 分野. 語彙力과 文解力이 要求되지 않는 職業은 眞짜 몸萬쓰는 職業말곤 없어요. 冊 안 읽으면 無識한건 그냥 팩트임. 無識하게 살겠다 이러면 冊 안 봐도됨.
夜行性 2024-04-18 11:28 IP: 118.235.*.2 冊을 읽는 것과 漫畫冊, 映像 等으로 學習하는 것은 差異가 많죠. 人間이 가진 推論 能力의 大部分은 글 같은 文章만으로 머릿속에서 再構成하고 그림을 그려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具體的인 始作的 情報를 보게 되면 全혀 作動하지 않죠.
DaDison 2024-04-18 11:31 IP: 59.14.*.215 판타지小說 自己啓發 卑下할 時間에 그냥 그 冊이라도 읽는게 불펜하면서 時間 떼우는거보단 人生이나 自己自身에게 더 도움됩니다 冊엔 잘못된 情報가 거의 없고 讀書하는 行爲 自體가 前頭葉에 매우 좋으니깐요
레螢光 2024-04-18 11:32 IP: 121.167.*.7 올해 2月에만 5卷 읽고 그 以後로 안보는 中
어쩔시 2024-04-18 11:35 IP: 112.160.*.94 DaDison// 이게 팩트죠 冊 한卷 안 읽는 사람보다는 武俠,판타지,戀愛小說 多作하는 사람이 더 나음. 돈키호테도 過去엔 판타지小說이었습니다.
無限다이노 2024-04-18 11:41 IP: 125.128.*.171 [리플修正]冊 읽어도 小說은 재미없다, 잘 썼다, 재밌다 이런 것만 느껴지고 非文學은 와 有益하다 아니면 개헛소리네 이런 생각 들더군요. 그냥 自己한테 와닿으면 무슨 媒體든 상관없다고 봅니다. 冊 中에 읽을 價値가 없는 것도 많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實用性으론 인터넷 記事 이런 거 읽으면서 世上 把握하는 게 훨 도움 됨..
桐묻었네퉷 2024-04-18 11:48 IP: 114.203.*.75 나라가 亡하는 理由가 있음
안달루씨아 2024-04-18 11:50 IP: 210.223.*.140 10年代 들어서 政治人들 水準이 垂直下落韓 理由가 스마트폰 普及化같음.
silverglass1 2024-04-18 11:53 IP: 180.80.*.96 얼마前 記事를 봤는데 우리나라 出版市場이 日本의 40%더군요. 人口對比하면 正確하게 똑같아요 勿論 우리나라는 參考書市場이 크긴합니다 그러면 日本은 漫畫市場이 크니 ..
無生수 2024-04-18 12:06 IP: 180.230.*.143 우리 參考書 市場 比率이 더 클걸요. 日本 漫畫市場持分보다.
Domine,dirigenos 2024-04-18 12:16 IP: 221.141.*.116 ㄹㅇ 인게 人文學圖書는 안읽어라도
小說이라도 읽으면 그나마 나음 ㅋㅋ
chaechaez 2024-04-18 12:17 IP: 222.235.*.30 冊 안 읽는 사람이 모두 無識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冊 많이 읽는 사람 中엔 確實히 말을 條理있게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은건 팩트
헤이스팅스 2024-04-18 12:19 IP: 211.234.*.131 書評 블로그나 인스타 가보세요. 읽었다는데 엉뚱한 소리 써놓은 사람들이 大部分. 親舊가 自己가 쓴 冊 書評 보려고 檢索했다가 읽었나 싶게 헛소리 써놓은 애들이 많아서 모니터 부술 뻔 했다고 ㅋㅋ 어릴 빼부터 良書를 꾸준히 읽지 않다가 나이 들어 읽으려니 그 模樣이죠
지나던 2024-04-18 12:48 IP: 39.7.*.98 ㅋ 맛폰으로 볼게 얼마나 많은데 冊乙봐요 ~

요즘 世上돌아가는거 보면 그 業報 알수 있죠... 우민의 養成 ㅋㅋㅋ
IENTPYNKG 2024-04-18 12:55 IP: 211.234.*.41 종이冊 읽는거랑 스맛폰으로 情報 대충 찾아보는거랑 質的으로 差異가 납니다
리리아드 2024-04-18 12:55 IP: 223.33.*.101 링크된 記事에 이런 內容이 있네요
所得에 따라서도 讀書率 隔差가 크게 벌어졌다.
月 平均 所得이 500만원 以上인 高所得層의 讀書率은 54.7%였으나, 月 所得 200萬원 以下인 境遇 讀書率이 9.8%에 不過했다.
1億팍팍 불펜답지 않은 댓글들이 많군요
프로는成績 2024-04-18 12:58 IP: 115.93.*.164 인터넷 小說도 包含하면 저 數値보단 높을텐데 e 北은 많이봄. 冊으론 한卷도 안봄
LoPiZZ 2024-04-18 13:09 IP: 175.118.*.214 나도 以北을 選好하긴 하는데, 아직 以北으론 出刊되지 않는 좋은 冊도 많아
어쩔 수 없이 종이冊을 사기도 함..
이를테면 1次大戰 勃發原因을 다룬 夢遊病者들이나
스필버그의 링컨 原作이기도 한 權力의 條件같은 건 몇年이 지나도
如前히 以北으로 나오지 않는다는...아울러 왜 유튜브만 보면
深度깊은 現象에 對한 理解를 못 갖추는지를 說明하는 事例로서도
위의 冊들은 名著이기도 하고...
성근콜로니 2024-04-18 13:18 IP: 101.235.*.14 옛날 80~90年代야 冊이나 雜誌,新聞類 같은 圖書物 빼면 情報를 얻을수 있는곳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넘쳐나죠 굳이 아날로그로 冊볼 必要 없다고 생각됨
샤방李承燁 2024-04-18 13:26 IP: 222.108.*.71 콜잇러브// 冊을 꼭 읽을 必要는 없지만 冊 읽을 時間이 없다는 건 핑게죠.

하루에 12時間 씩 일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닐텐데 2~30分 짬을 내면 一週日에 한 卷 程度 읽는 건 어려운 일 아닙니다.
샤방李承燁 2024-04-18 13:28 IP: 222.108.*.71 아생창// 完全 다릅니다. 映像 視聽하는 것보다 冊을 읽는 行爲가 腦에 훨씬 많은 刺戟을 줍니다. 이건 腦科學 硏究로 證明이 되어 있습니다.

애初에 視聽(듣고 보는 行爲)이라는 行爲보다 讀書(읽고 解釋하는 行爲)가 훨씬 더 能動的이고 腦를 많이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인講만 듣는 거랑 혼자 苦悶하고 問題 풀어보고 읽고 理解하는 거랑 長期 記憶으로 轉換되는 거 比較해 보시면 알텐데요...

미디어 環境이 發達될수록 結局 讀解力과 文解力이 힘을 發揮할 겁니다. 왜냐면 그걸 하는 사람이 줄어들테니까요.
풋옵션 2024-04-18 13:32 IP: 58.238.*.212 근데 書店街보면 古典 除外하고 特히 文學쪽은
돈廚庫보기 아까운 冊들이 많아서 ㅎㅎ
뭐하꼬 2024-04-18 13:34 IP: 112.165.*.127 知識 濕든 手段들이 넘쳐나는데 冊을 꼭읽어야된다는 마인드도 時代錯誤的이라고 봅니다. 쓸데없는 自己 開發서, 政治人들 冊 같은걸 읽는게 必要한 情報 담긴 유튜브 映像보는 것보다 쓸모있어보이진 않네요
SF90 2024-04-18 13:40 IP: 27.67.*.148 너무 바빠서 읽을 時間이 없네요...
잘때 애기들 冊은 많이 읽어 줍니다
무엇에集中 2024-04-18 13:41 IP: 14.40.*.108 E북이 조금 語塞하거나 비싸다고 느끼는듯
펜타스톰x 2024-04-18 13:42 IP: 223.38.*.247 冊읽어야한다 이것도 慇懃 가스라이팅인듯
요즘 時代에는 映像媒體에서도 情報習得可能하고
오히려 트렌드한 知識도 얻을수있고
koj0504 2024-04-18 13:44 IP: 14.35.*.228 知識의 習得을 讀書로만 하는 時代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知識 習得 루트가 더 다양해진 것도 있지만, 요새는 技術이 發達해서 머릿속에 貯藏된 知識의 重要度가 過去와 比較하면 分明 減少 했다고 생각합니다.

現代에 讀書가 如前히 强力한 意味를 가진다면 그것은 語彙力과 文解力 때문인데,
勿論 語彙力과 文解力은 텍스트를 읽지 않고는 向上하는 게 事實上 不可能하고, 良質의 텍스트를 읽을수록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 것은 事實입니다.

그러나 이것 亦是 必要性을 못 느끼고 사는 職業과 人生도 現代 社會에는 充分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teatime 2024-04-18 13:48 IP: 211.237.*.238 文解力은 요즘 젊은 애들이 더 좋다는 統計 나오지 않았나
dengou 2024-04-18 13:49 IP: 118.36.*.182 이미 쇼츠같은 直觀的이고 1次元的인 情報에 절여져서
文章이 조금만 길어져도..안읽는게 아니라 못읽음
讀書 自體가 삶의 메인테마가 될 순 없지만 삶에 미치는 影響이 얼마나 큰지도 몰러..당장 가까운 例示로 難讀症이지
커피냅 2024-04-18 13:51 IP: 210.95.*.175 圖書館 다니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圖書定價制나 이런저런 理由는 핑계에 가깝지 않은지
teatime 2024-04-18 13:52 IP: 211.237.*.238 [리플修正]漢字 모르는 요즘 世代가 文解力 더 좋다고 漢字無用論에 힘을 싣던데 讀書나 漢字 요즘에는 文解力과 別 相關은 없는 듯 하긴 글은 冊을 통하지 않아도 많이 읽죠
예전에 종이新聞 읽는 거 重要하게 여겼잖아요
근데 요샌 웹이나 sns로 훨씬 多量의 情報 읽어야 함
불펜 같은 커뮤니티 허튼 揭示物이 大部分이지만 良質의 情報도 꽤 많으니 情報의 바다에서 玉石 가리는 訓鍊도 되고
뭐든 利用하기 나름임
eeseooes 2024-04-18 14:15 IP: 106.249.*.74 學窓時節에 글적는 趣味 있어서 冊 正말 많이 읽었었는데
더 잘 읽고 싶어서 束毒 學院도 다니고 資格證도 따고 그랬었는데

근데 나이들고 社會生活 하기도 벅차니 確實히 冊읽는 比重이 많이 줄긴 하더라구요
檢索만해도 情報 얻는게 많이 쉽고 또 慇懃히 冊값이 비싼것도 있어서
읽고 싶어도 價格 보면 안 散炙도 제법 있었음...

꼭 人文學的인 內容 어렵고 複雜한 內容 읽을 必要 까지는 없다보는데 어쩌다 한番씩 冊보는것도
絶對 나쁘지 않다 봅니다.
Nurvanaa 2024-04-18 14:22 IP: 220.120.*.222 想像力의 根源이 冊인데
나라의 未來가 참 暗澹함
zexa 2024-04-18 14:27 IP: 14.52.*.37 [리플修正]冊을 왜 봐야하지 라는 疑問은 腦發達 次元으로 봐야하는.. 映像만 主로 보는거랑 冊도 즐겨읽는거 뭐가 腦에 좋을지 생각하면
버럭오바마 2024-04-18 14:35 IP: 172.226.*.45 토크맨// 冊다운 冊이 있나요? 個人의 趣向껏 읽고 싶은 冊 選擇해서 읽으면 되지요. 하기야 폭넓은 讀書를 經驗해봐야 趣向도 생기겠지요.
austen 2024-04-23 08:26 IP: 100.8.*.31 2017年 發表한 OECD 國家別 成人 1人當 月刊 讀書量 統計에 따르면, 韓國人의 한 달 平均 讀書量은 0.8卷으로 美國 6.6卷, 日本 6.1卷, 프랑스 5.9卷, 中國 2.6卷 等에 비해 크게 낮다. 讀書量 順位에서도 世界 166位로 下位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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