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b71n0iB
月給 끊겨 生活苦에 處한 專攻醫들…"自暴自棄 無氣力 狀態"
入力2024.03.29. 午前 5:00?
修正2024.03.29. 午前 8:17
천선휴 記者
子女 둔 家長에 形便 어려운 사람도 많아…당장 벌이 끊겨 生活苦
기저귀·粉乳 나눔도…"대다수 抛棄 狀態, 더 늦기 前에 解法 내놔야"
(서울=뉴스1) 천선휴 記者 = 專攻醫들이 病院을 떠난 지 한 달을 넘어서면서 生活苦에 無力感을 呼訴하는 專攻醫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를 지켜보는 家族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노환규 前 대한의사협회 會長은?SNS를 통해 "專攻醫들에게 粉乳, 기저귀를 提供하는 프로젝트로 現在까지?120명의 專攻醫가 申請(醫協 直接 受領 除外)해 도움을 받았다"며 "後援 申請 언제든지 歡迎한다"고 말했다.
盧 前 會長은 사흘 前에도?SNS에 기저귀와 粉乳를 받아간 專攻醫들이 남긴 글을 紹介하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한 專攻醫는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收入이 없어 마이너스 通帳으로 버텨야 하는데 이렇게 實質的인 도움까지 주셔서 正말 感謝하다"고 남겼다.
(後略)
=========================
事實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