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 16年式 k5 lpg 깡筒 모델을 13萬 運行中입니다.
出退勤 片道20km, 家族 週末 나들이, 名節에 서울-釜山 오가고 있습니다.
食口는 와이프와 7살 아들입니다.
名節때 長距離 運轉이 힘들어 高速道路 走行補助 機能이 있고,
燃費좋은 하브 모델을 생각中이었습니다 (그랜저, 싼타페, 쏘렌토 等)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手動 運轉이 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現在 國産 新車中에서는 아반떼N이 唯一하더군요.
現在 車는 lpg特性上 貞淑하지만, 너무 無難해서 率直히 運轉이 재미없습니다.
그에비海 아반떼N은 運轉이 재밌는 펀카더군요.
lpg對比 2.0터보 가솔린 高級油 注油하면 油類費는 많이 들겠네요.
서킷은 생각없습니다.
運轉 스타일은 답답하지 않은 安全運轉/讓步運轉 스타일입니다. 달릴땐 달려요. (25年 無事故)
手動運轉 經歷은 約 25年間 運轉하면서 11年程度 4臺運行, 2年前에도 모닝 手動을 運行했습니다.
手動運轉으로 因한 도가니가 아프다, 막힐때 地獄이다 等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동은 中古로 處分하기도 힘들고, 마지막 內燃機關 수동차를 끝까지 所有해보고픈 欲心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運轉을 못해서 車는 한대만 維持하고자 합니다.
主로 出退勤에 쓰이고, 아직은 아이가 어려 함께타는 時間이 많은데,
空間이나 乘車感 等 패밀리카로度 괜찮은 車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