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BMW 尖端 技術 集約한 CES 體驗존 살펴보니

[라스베이거스(美國)=IT東亞 김동진 記者] BMW가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進行 中인 世界 最大 IT·電子 博覽會 CES 2024에서 브랜드 尖端 技術을 觀覽客이 直接 經驗할 수 있도록 體驗존을 運營 中이다. 웨어러블 增强現實 글라스와 自律走行을 基盤으로 한 遠隔 발레 파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等 多樣한 技術로 觀覽客의 눈길을 끌었다.

9日(現地時刻) BMW가 LVCC(Las Vegas Convention and World Trade Center) 野外에 마련한 技術 體驗존에 들어섰다. 體驗존 初入에는 BMW의 인포테인먼트 技術을 體驗할 수 있는 i7 xDrive60 車輛이 觀覽客을 맞이했다.

車輛에 搭乘하자, 2熱을 가로지르는 巨大한 BMW 시어터 스크린이 視線을 사로잡았다. 32:9比率, 31.3인치 크기의 8K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多樣한 콘텐츠를 接할 수 있었다.

2列 손잡이 附近의 5.5인치 터치스크린 패널로 시트 포지션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로 調整하면, 리클라이너 쇼파에 앉은 듯 便安한 姿勢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웨어러블 增强現實(AR) 글라스를 體驗할 수 있는 空間으로 移動했다.

體驗존에 마련된 增强現實 글라스를 着用하니, 目的地로 向하는 最適의 經路를 案內뿐만 아니라 危險 狀況에 對한 警告, 充電所 等 運轉者에게 有用한 情報를 눈앞에 提示했다.

BMW는 2008年부터 增强現實과 混合現實 技術 開發에 나서 BMW·MINI 車輛에 增强現實 뷰 機能을 適用했다. 내비게이션 使用 時 最適의 經路를 案內하기 爲한 追加 情報를 디스플레이 위에 標示해 運轉者에게 提示하는 方式으로 作動한다.

遠隔 발레 파킹 體驗존으로 移動해 BMW iX 車輛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遠隔 駐車 機能을 直接 經驗했다.

現場에 마련된 드라이빙 휠과 加速·브레이크 페달을 作動하니, 車輛 안에 運轉者가 없이도 遠隔으로 車輛을 願하는 대로 制御할 수 있었다. 造作 時 障礙物을 만나거나 다른 車輛이 接近하면 스스로 作動을 멈췄으며, 時速 10km 速度 制限으로 安全을 지키며 車輛을 目的地까지 이동시켰다.

遠隔 造作은 낯설거나 複雜한 駐車 環境과 같은 狀況에서 完全 自律走行 시스템으로 對應이 어려울 때 有用하다. 向後 行事場이나 空港, 物流 部門 等에서 活用 價値가 높을 것으로 期待되는 技術이다.

이 밖에도 觀覽客들은 新型 i5 M60 xDrive에 搭乘해 BMW가 에어콘솔 게이밍 플랫폼과 協力해 開發한 車輛 내 게임을 즐겼다.

新型 X2 M35i를 通해서는 大規模 言語 모델(LLM) 基盤의 生成型 AI를 搭載한 BMW 知能型 個人 祕書(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로 多樣한 車輛의 主要 機能을 制御할 수 있었다.

BMW는 아마존과 協力해 ‘알렉사 맞춤型 祕書’ 솔루션을 活用, 업그레이드한 次世代 BMW 知能型 個人 祕書 機能을 올해 안에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를 搭載한 車輛에 導入할 豫定이다.

이 밖에도 BMW는 CES 2024 技術 體驗존에 커피 바와 함께 注油所 콘셉의 飮料 提供 코너를 마련해 觀覽客의 興味를 誘發했다.

BMW는 CES 2024 期間인 오는 12日(現地時刻)까지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技術 體驗존을 運營한다.

글 / IT東亞 김동진 (kdj@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