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故障? 키보드로 마우스 造作은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IT東亞 金榮宇 記者] PC를 制御하는 基本 道具는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이 두 機器가 없으면 PC는 事實上 使用이 거의 不可能하죠. 다만 키보드와 마우스도 消耗品이다 보니 오래 使用하다 보면 故障이 나기도 합니다.

키보드가 故障 나면 마우스만 움직여서 프로그램 實行이나 窓 移動 및 窓 닫기, 메뉴 選擇 等의 基本 制御는 어느 程度 可能합니다만, 마우스가 故障 나면 正말 難堪합니다. 그나마 노트북에는 마우스를 代替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달려있어 多幸인데, 데스크톱은 그야말로 答이 없죠.

그럼 다른 마우스로 當場 交替할 수 없는 狀況에서 키보드만으로 PC를 制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紹介할 方法을 제대로 活用하려면, 于先 一部 短縮 키나 特定 키의 制御 機能을 알아야 합니다. 代表的인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는 마우스가 제대로 作動하는 境遇에도 매우 有用하니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上下左右 方向키(↑↓←→): 이름 그대로, 下位 메뉴 內에서 커서를 移動할 때 使用합니다 .

TAB 키: 上位 메뉴를 包含한 다음 項目으로 커서를 移動할 때 使用합니다.

Enter 키: 커서가 位置한 프로그램 或은 메뉴 機能을 實行할 때 使用합니다.

스페이스바: 커서가 位置한 메뉴의 토글(켜고 끄기)스위치나 체크 메뉴를 活性化 或은 非活性化 狀態로 轉換합니다.

Alt+TAB 키: 現在 열려 있는 窓 目錄을 確認합니다. 方向키를 움직여 于先 表示하려는 窓을 選擇할 수 있습니다.

Alt+F4키: 選擇한 窓을 닫습니다. 아무 窓도 選擇하지 않은 狀態에선 시스템 終了 메뉴로 갈 수 있습니다.

位 短縮키 造作을 確認했다면, 키보드를 利用한 마우스 造作 모드를 圓滑히 設定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선 MS 윈도11 運營體制 基準으로 說明했지만, 윈도10에서도 同一하게 適用됩니다.

于先, 시스템의 各種 設定을 變更하는 ‘制御瓣’을 實行합니다. 마우스 造作이 不可能하니, 윈도 키+S키를 함께 누릅니다. 이러면 畵面 下段 作業標示줄 檢索窓에 글字를 入力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制御瓣’이라고 入力하면, 上段 檢索 結果 目錄에 制御瓣 프로그램이 標示됩니다. Enter 키를 눌러 制御瓣을 實行합니다.

制御瓣에서 方向키를 움직여 ‘接近性 센터’를 選擇한 後 Enter 키를 누릅니다. 方向키 말고 TAB 키를 여러 番 눌러 커서 位置를 變更할 수도 있습니다.

PC 設定에 따라 制御瓣의 各 設定 變更 項目이 모두 標示되지 않고, 큰 範疇 몇 가지만 標示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于先 ‘接近性’을 選擇한 뒤, 그 後 標示되는 ‘接近性 센터’를 實行하면 됩니다.

接近性 센터 메뉴로 들어간 後, 다시 方向키나 TAB 키로 커서를 움직여 ‘마우스를 使用하기 쉽게 설정’ 項目을 選擇, Enter 키로 實行합니다.

該當 메뉴 上段의 ‘마우스 키 켜기’ 項目으로 커서를 移動한 後 스페이스 바를 눌러 체크 標示를 活性化합니다. 다만 이렇게만 하면 마우스 커서의 移動 速度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바로 밑에 있는 ‘마우스 키 설정’으로 커서를 옮겨 Enter 키로 實行합니다.

여기에선 좀 더 仔細한 마우스 키 設定이 可能합니다. 최상단의 ‘마우스 키 켜기’에 커서를 맞추고 스페이스바를 눌러 체크 標示를 活性化하는 것 外에, 下段의 ‘포인터 速度’ 메뉴에 있는 ‘最高 速度’와 ‘加速度’ 項目을 最高値로 높여줍니다(방향키로 調整 可能).

이렇게 해야 圓滑한 마우스 造作이 可能해집니다. 그 後 다시 TAB 키를 여러 番 눌러 下段의 ‘確認’이나 ‘適用’ 버튼으로 커서를 옮긴 뒤 Enter 키를 눌러 貯藏하면 키보드로 마우스 커서를 制御할 準備가 끝난 것입니다.

이제 키보드 右側의 數字 키패드를 活用해 마우스 커서를 制御할 수 있습니다. 萬若 制御가 되지 않는다면 數字 키패드 上段의 ‘Num Lock’ 램프에 불이 들어왔는지 確認합니다. 萬若 이 Num Lock 램프가 꺼져 있다면 Num Lock 키를 눌러 켜야 합니다.

數字 키패드의 8, 2, 4, 6 키를 눌러 마우스 커서를 上下左右로 움직일 수 있으며, 7, 9, 1, 3 키로는 對角線 方向 移動이 可能합니다. 그리고 5 키를 눌러 왼쪽 클릭을 할 수 있지요. 그리고 - 키를 누르면 5 키의 機能이 오른쪽 클릭 機能으로 轉換되며, 이 狀態에서 / 키를 누르면 5 키의 機能이 다시 왼쪽 클릭 機能으로 轉換됩니다.

그 外에 0 키를 누르면 드래그 모드로 轉換되는데, 이 狀態에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 마우스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처럼, 여러 파일을 同時에 選擇하거나 파일을 끌어 옮기는 것이 可能합니다.

簡單히 說明했지만 實際로 키보드로 마우스를 制御하다 보면 當分間은 語塞하고 不便할 것입니다. 平牀 時에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던 마우스 커서를 키보드로 制御하려면 宏壯히 답답하고 느립니다. 그러니 이 方法은 어디까지나 마우스를 交替할 때까지 活用하는 應急措置에 不過합니다.

끝으로, 키보드 右側 數字 키패드가 없는 이른바 ‘텐키리스’ 키보드는 위의 方法으로 키보드로 마우스를 制御할 수 없습니다.

글 / IT東亞 金榮宇(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