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性能과 活用性으로 꽉 찬 미니 PC, HP 엘리트데스크 805 G8

[IT東亞 金榮宇 記者] 노트북? 데스크톱? PC를 購買를 생각한다면 흔히 하는 苦悶이다. 空間活用性이 높고 인테리어 效果도 期待할 수 있는 노트북의 魅力, 相對的으로 優秀한 擴張性과 더불어 큰 畵面과 便한 키보드를 통해 便하게 作業할 수 있는 데스크톱의 魅力 모두 抛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特히 事務室 內에서 利用할 業務用 PC라면 製品의 特性에 따라 비즈니스 效率까지 달라진다. 製品 選擇에 愼重을 期해야 하는 理由다.

HP의 미니 PC인 ‘HP 엘리트데스크 805 G8 데스크톱 미니 PC(HP EliteDesk 805 G8 Desktop Mini PC, 以下 HP 엘리트데스크 805 G8)’는 이런 狀況을 解決할 만한 솔루션 中 하나다. 모니터 7代에 畵面을 同時 出力할 수 있을 程度로 높은 擴張性을 갖춘 데스크톱이면서도 本體는 冊 한 卷 水準으로 작아 優秀한 空間活用性을 期待할 수 있다. 또한 AMD 라데온7 프로 5750GE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그래픽을 비롯한 忠實한 仕樣을 갖췄으며, 各種 액세서리를 통해 活用性을 높일 수 있는 點 亦是 눈에 띈다.

空間活用性 높은 작은 本體

HP 엘리트데스크 805 G8의 本體는 177x175x34.2mm로 대단히 작고 슬림하다. 德分에 冊床 위 어디에 두어도 優秀한 空間 活用性을 期待할 수 있다. 本體와 함께 提供되는 타워 스탠드를 利用해 本體를 세로 方向으로 세워 設置할 수도 있으며, 別途로 販賣되는 마運팅 브라켓을 利用하면 모니터 뒤(VESA 螺絲 홀 利用)에 달거나 壁面이나 冊床 밑에 螺絲못을 박아 固定하는 것도 可能하다.

製品 本體는 業務用 裝備의 雰圍氣가 물씬 느껴지는 블랙컬러로 꾸몄다. 本體를 열 傳導率이 높은 金屬 材質로 構成했으며 上段 및 全面, 後面에 通風口를 마련했다. 製品 驅動 中 本體를 만져보니 發熱이 느껴 지긴 했지만, 열 排出 自體는 원활한 便인지 性能 低下나 誤作動은 發生하지 않았다.

包含된 電源 어댑터는 150W 雇傭量의 製品이다. 어댑터의 크기도 相當하다. 이런 小型 PC는 本體 크기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外部 電源 裝置를 利用하곤 한다.

充實, 그 以上의 連結 인터페이스 構成

本體 全面과 後面에는 다양한 連結 인터페이스를 마련했다. 前面에는 2個의 USB 타입-A 포트와 더불어 最近 活用度가 높아지고 있는 USB 타입-C 포트 1個를 搭載했다. 그 外에 音聲 입/出力 포트 1個 및 全員 버튼을 달아 活用性을 높였다. 모든 全面 USB 포트는 10Gbps 高速 데이터 電送이 可能한 USB 3.2 Gen2 規格을 支援한다.

本體 後面 인터페이스는 絢爛할 程度로 다양한 要素를 넣었다. 總 4個의 USB 타입-A 포트와 1個의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2個의 디스플레이포트(以下 DP)와 3個의 미니 DP, 그리고 1個의 마이크로 HDMI 포트를 달았다.

特히 映像/陰性 同時 出力이 可能한 포트(DP, 미니 DP, DP 兼用 USB 타입-C)가 7個나 달려있어 總 7代의 디스플레이 機器(모니터나 TV)를 連結해 畵面을 同時 出力할 수 있는 點이 눈에 띈다. 이는 特히 證券社와 같이 여러 畵面을 同時에 띄우며 作業해야는 企業에서 特히 有用할 것이다. 미니 DP나 마이크로 HDMI 인터페이스가 없는 모니터와 連結하기 위해 미니 DP?DP 變換 젠더 2個, 미니 DP?HDMI 變換 젠더 1個, 그리고 마이크로 HDMI-HDMI 變換 젠더 1個가 基本 提供된다.

特히 後面 가운데 部分의 USB 타입-C 포트는 데이터뿐 아니라 映像과 音聲까지 出力이 可能하다. 이때 ‘HP E14 G4 포터블 모니터’와 같이 USB 타입-C 포트를 갖춘 小型 모니터를 利用한다면 別途의 全員 케이블 連結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 連結만으로 모니터 驅動 및 映像/音聲의 電送이 可能하므로 參考할 만하다.

이 外에도 後面에 기가비트(1Gbps) 規格 有線랜 포트, 그리고 內部에는 와이파이6 支援 無線랜 機能 및 블루투스 5.2 機能을 품고 있어 다양한 方法으로 有無線 通信이 可能하다. 그리고 데스크톱 시스템으로선 特異하게 本體 內에 音聲 出力用 스피커를 갖췄다. 2W 出力의 모노 스피커라 音質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HP 엘리트데스크 805 G8 製品 패키지에는 本體 外에도 無線 키보드와 無線 마우스도 1個씩 提供된다. 乾電池를 넣어 驅動하며, 提供되는 USB 리시버(수신기) 1個를 本體에 꽂으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同時에 利用할 수 있다. 製品의 디자인이나 機能은 無難한 水準이다. 基本 提供 키보드/마우스 外에 다른 것을 利用하고자 한다면 市中에 팔리는 다양한 키보드나 마우스를 連結해서 쓰는 것도 勿論 可能하다.

高性能 CPU와 GPU 搭載, 擴張性도 水準級

內部 仕樣도 忠實하다. 시스템의 核心인 CPU(中央處理裝置)의 境遇, AMD의 라이젠7 프로 5750GE 프로세서를 搭載했다. 8個의 物理的인 코어와 16個의 論理的인 쓰레드(處理單位)로 構成된 프로세서다. 이런 미니 PC에는 大槪 크기와 電力消耗를 줄이기 爲해 데스크톱用 보다 性能이 낮은 노트북用 프로세서를 搭載하곤 했는데, HP 엘리트데스크 805 G8에 搭載된 라이젠7 프로 5750GE는 高性能을 期待할 수 있는 데스크톱用 프로세서 中 하나다.

게임을 비롯한 3D 그래픽 콘텐츠를 驅動하기 위한 GPU(그래픽處理裝置) 亦是 別途로 搭載했다. 이番 리뷰에 利用한 HP 엘리트데스크 805 G8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660 Ti(6GB) GPU를 搭載하고 있는데, 이는 엔비디아의 GPU 中에서도 中級型에 該當한다. 本體 크기는 작아도 水準級의 콘텐츠 驅動能力을 期待할 수 있을 것이다.

그 外에 시스템 메모리(RAM)으로 16GB의 DDR4 메모리, 貯藏裝置로는 1TB의 M.2 NVMe SSD를 갖추고 있는 等, 다양한 業務에 對應할 수 있는 탄탄한 基本技를 갖췄다. 여기에 더해 1個의 追加 메모리 슬롯 및 1個의 追加 M.2 슬롯을 갖추고 있어 시스템 메모리나 貯藏空間을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可能하다.

시스템의 綜合的인 性能을 특정하는 ‘PC마크10(PCMark 10)’도 驅動해봤다. 테스트 結果, 綜合 點數는 5,870點을 記錄했다. 細部的으로는 애플리케이션 實行 速度나 웹 브라雨徵 等의 全般的인 利用 感覺을 評價하는 必須(Essential) 項目은 8,946點, 文書 作業을 비롯한 業務 能力을 評價하는 生産性(Productivity) 項目은 8,469點, 그리고 寫眞 編輯이나 動映像 인코딩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創造(Digital Content Creation) 項目은 7,246 點을 記錄했다. 綜合해보면, 大部分의 作業을 빠르고 圓滑하게 處理할 수 있다는 意味다. 事務用이나 콘텐츠 開發用은 勿論, 게임 구동용으로 利用하기에도 큰 問題가 없는 水準이다.

空間活用性, 性能, 擴張性의 3拍子

只今까지 나온 미니 PC 中에는 單純히 작은 크기만 强調하느라 性能이나 活用性에 뭔가 未洽한 點이 있는 製品이 많았다. 하지만 HP 엘리트데스크 805 G8의 境遇, 미니 PC 特有의 높은 空間活用性은 勿論, 데스크톱 못지 않은 性能과 活用性까지 提供하는 神通한 物件이다.

特히 同時에 7個의 모니터를 連結해 畵面 出力이 可能한 點, 最新 技術이 適用된 다양한 連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는 點 等은 이 製品의 可能性을 한層 높여주는 部分이다. HP 엘리트데스크 805 G8는 細部 仕樣(CPU, GPU, 메모리 容量 等)이 다른 몇 가지 모델을 選擇할 수 있다.

이番 리뷰에 利用한 라이젠7 프로 5750GE/지포스 GTX1660Ti 搭載 모델의 境遇, 現在 온라인/오픈마켓 等의 販賣 프로모션을 통해 큰 幅의 割引을 받을 수 있다.

글 / IT東亞 金榮宇(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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