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新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興行 疾走.. 구글 賣出 TOP10 達成
컴투스(代表 남재관) 新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以下 스타시드)’가 出市 一週日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全體 게임 賣出 順位 TOP10을 達成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子會社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開發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캐릭터 蒐集型 판타지 RPG다. 지난 28日 國內 서비스 始作 直後 구글 플레이스토어 全體 게임 順位 20位圈에서 始作해 꾸준히 上昇勢를 記錄하고 있다.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全體 게임 賣出 順位 TOP10에 올랐던 ‘스타시드’는 이를 통해 兩大 앱 마켓에서 모두 順位權을 達成하게 됐다. 人氣 順位에서도 出市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頂上에 오르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8位에 오르며 出市 前 150萬 名에 達한 事前 豫約者들의 높은 期待感을 立證했다.
‘스타시드’는 出市 前부터 게임 속 AI 美少女들이 登場하는 ASMR, 이들의 日常을 담아낸 유튜브 쇼츠 映像 等 캐릭터에 對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積極的으로 게임·애니메이션 팬덤과 疏通했다.
正式 서비스 以後에도 戰鬪에서는 勿論 高퀄리티 애니메이션 컷 신까지, 이들 캐릭터들이 지닌 다채로운 魅力이 게임 全般에 걸쳐 서브컬처 매니아를 제대로 狙擊하며 初盤 人氣 몰이에 成功했다는 評價다.
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爲해서는 듀얼 궁극기를 비롯해 덱 配置에 따른 스킬 效果, 相對 陣營에 對應하는 戰法 等 다양한 要素를 戰略的으로 活用해야 한다는 點도 재미 포인트로 손꼽힌다. 願하는 대로 自動과 手動, 窮極機 演出 表現과 省略 等을 調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便宜性도 높다는 評이다.
한便, 컴투스는 ‘스타시드’를 國內에서 成功的으로 서비스한 以後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로 地域을 擴大해 나간다는 計劃이다.
컴투스의 한 關係者는 "魅力的인 캐릭터, 戰略成果 便宜性을 다 잡은 戰鬪 콘텐츠를 바탕으로 론칭 初盤 서브컬처 팬덤 攻掠에 成功했다. 以後 公式 카페 等을 통해 新規 콘텐츠 업데이트를 豫告하며 꾸준히 成長勢를 이어갈 豫定"이라고 說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