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正 다음 週에 열리는 第3回 '日러스타 페스', 서브컬처 마니아들 '視線 集中'

오는 2024年 2月 17日~18日 兩日 간 一山 킨텍스 第2 展示場 7, 8홀에서 進行하는 '第3回 日러스타 페스'에 서브컬처 마니아들이 熱狂하고 있다.

日러스타 페스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綜合 서브컬처 이벤트'를 모토로 서브컬처 文化 産業에 이바지하고자 野心 차게 始作한 綜合 서브컬처 行事로, '東人 마켓'부터 '舞臺 公演', '코스플레이'까지 豐盛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好評받아 왔다.

約 1萬 名이 訪問한 지난 2023年 1月의 첫回 行事를 始作으로 지난 10月에 進行한 2回 行事에서는 約 2萬 5千 名의 마니아들이 群集하여 서브컬처 行事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이番 3回에서는 約 800個의 부스가 稼得참과 同時에 自願奉仕 希望 人員만 1千餘 名이 몰리는 等 漸漸 熱氣가 달아오르고 있다.

特히 注目해야 할 點은 日러스타 페스 側이 國內 인디 게임의 發展을 爲한 社會貢獻의 一環으로 지난 12月 末에 韓國모바일게임協會(會長 황성익)와 提携하여 '인디게임 特別존'을 開設한다는 點이다.

日러스타 페스와 韓國모바일게임協會는 '인디게임 特別존'을 構成, 中小 인디게임 開發者들을 募集할 豫定이다. 特히 이番 協業은 일러스타 페스의 새로운 挑戰으로 無料로 參與 開發社들을 募集하는 큰 決斷으로, 서브컬처類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인디게임들이 展示를 통해 利用者들과 만나게 될 豫定이다.

또 수많은 웹툰 志望生들이 自由롭게 連載하면서 自身의 웹툰을 販賣하거나 후원받을 수 있는 웹툰 플랫폼 '리드氏', 버튜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마스코즈’를 開發·運營하는 '오버더핸드' 企業 부스, 닌텐도와 하츠네미쿠 액세서리 販賣店 等 多彩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서브컬처 마니아들을 誘惑하고 있다.

行事 主管을 맡은 스타라이크의 채병효 代表는 “綜合 서브컬처 이벤트 '日러스타 페스'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感謝드린다. 올해는 여러 인디게임 開發者들을 도와 함께 活路를 開拓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