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레이드&소울 2' 期待感 솔솔.. 두 番째 OST 公開
㈜엔씨소프트(代表 김택진, 以下 엔씨(NC))가 멀티플랫폼 MMORPG(多重接續롤플레잉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2(以下 블소2)'의 두 番째 OST '저 별에 바람 불어'를 公開했다.
이番 OST는 지난 30日 發賣한 노이 테마曲 '나 그대의 바람 되어'에 對한 踏歌로, 노이에 對한 鍮器의 懇切한 마음과 그리움을 表現했다.
'저 별에 바람 불어'는 블소2의 사운드를 責任지는 NC SOUND가 作曲하고 황성제가 編曲했다. 노래는 哀切함과 呼訴力 짙은 목소리의 歌手 '정승환'李 맡았다. 기타리스트 積載, 스트링 팀 RB-INJ(알비麟蹄이), 이아람(大笒), 朴志玹(伽倻琴) 等의 參與로, 東西洋 樂器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演奏가 特徵이다.
이番에 公開된 '블소2' OST는 NC SOUND 公式 유튜브 채널과 各種 音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유튜브 뮤직)에서 鑑賞할 수 있으며, 엔씨(NC)는 公開된 2個의 앨범을 包含해 總 4個의 블소2 OST 앨범을 順次的으로 선보일 豫定이다.
한便, 엔씨(NC)는 '블소2' 關聯으로 게이머들과의 疏通 行步에 集中하고 있다. 順次的으로 公開되는 '블소2' OST를 비롯해 웹藝能 '門派는 처음이라'도 連載中이다.
지난 1篇과 2篇이 모두 유튜브 照會數 20萬 回를 넘어선 가운데, 엔씨(NC)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神童'과 '김희철';이 門派를 設立하고 本格的인 競爭에 突入하는 過程을 담은 3篇을 지난 8月 4日에 公開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