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모터 文化 브랜드 ‘드라이브’의 아트 프로젝트 一環으로 釜山에서 열리는 기안84 個人展 ‘기안도(奇妙한 섬)’를 後援한다고 25日 밝혔다.
來달 24日까지 進行되는 기안도는 기안84 作品 世界를 總網羅하는 作品들이 展示된다. 釜山 機長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運營, 27個 作品이 나온다.
特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프리미엄 空間인 아난티 컬처클럽에서 展示會와 함께 다채로운 食飮料를 함께 즐기는 ‘아트 앤 다이닝’ 패키지로 企劃돼 서울에서 열린 기안도 展示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觀覽客들과 만날 豫定이다.
한국타이어는 展示會에서 기안84와 協業해 새롭게 誕生한 ‘구름2’라는 題目의 아크릴 作品을 선보인다. 구름2는 韓國타이어가 最近 새롭게 構成한 콘셉트人 ‘移動’에 맞춰 한국타이어와 함께 現在에서 未來로 흘러가는 旅程을 獨創的으로 表現했다.
以外에도 한국타이어와 기안84街 함께 作業한 래핑 車輛 ‘부가티 詩論 아트카’와 오브제 ‘한타스’도 展示한다. 래핑 車輛의 디자인은 韓國타이어 브랜드 슬로건인 ‘드라이빙 이모션’을 主題로 10年間 기안84街 連載한 웹툰 속 主人公 ‘우기명’의 表情을 活用해 喜怒哀樂을 담고 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