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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 첫 急發進 疑心사고 再演 實驗…“運轉者 페달 誤造作 아닌 것 示唆”|EV라운지

史上 첫 急發進 疑心사고 再演 實驗…“運轉者 페달 誤造作 아닌 것 示唆”

뉴스1
入力 2024-04-19 18:27:00 업데이트 2024-04-20 09:10:45
2018년 티볼식 에어 차량으로 진행 중인 재연 실험.2024.4.192018年 티볼式 에어 車輛으로 進行 中인 再演 實驗.2024.4.19
2022年 12月 이도현 君(當時 12歲)이 숨진 車輛의 ‘急發進 疑心 사고’ 當時 現場에서 事故 車輛과 같은 車輛으로 19日 再演 實驗이 進行됐다.

이날 午後 1時쯤 江原 江陵 회산동의 아파트 隣近. 이도현 君의 아버지 이상훈 氏. 辯護士, 運轉 專門家, 警察 等이 한자리에 모였다.

車輛은 事故 當時와 같은 2018年式 티볼리 에어였으며, 製造社 側이 提供한 變速裝置 診斷祈禱 附着됐다.

재연 실험 준비하는 운전자와 제조자 측.2024.4.19再演 實驗 準備하는 運轉者와 製造者 側.2024.4.19
江陵警察署와 江陵市, 自律防犯隊는 이날 人力 數十 名을 投入해 再演 實驗을 도왔다.

40餘 分 뒤 첫 實驗이 始作되고 再演 車輛은 片道 2車線이 모두 統制된 채 道路를 따라 쭉 달렸다. 뒤에는 安全을 위해 警察車가 따라붙었다.

먼저 時速 140㎞까지 到達할 때까지 加速페달을 이른바 ‘풀 엑셀’로 밟아 分當 回轉速度(RPM)와 速度 變化를 보고 이를 事故 車輛 走行 分析 結果와 比較하는 實驗을 했다.

以後 두 番째와 세 番째에서는 出發 後 時速 40㎞ 到達 時 ‘풀 엑셀’을 밟아 RPM과 速度 變化, 브레이크 作動 與否를 살펴보는 實驗을 통해 事故 車輛의 最初 모닝 車輛 衝突 直前 狀況을 再演했다.

또 時速 110㎞ 狀況에서 5秒 程度 풀 엑셀을 밟는 實驗을 통해 時速 140㎞에 到達할 때까지의 RPM과 速度 變化 結果를 比較했다.

재연 실험 준비하는 운전자와 제조자 측.2024.4.19 한귀섭 기자再演 實驗 準備하는 運轉者와 製造者 側.2024.4.19 한귀섭 記者
再演 實驗은 總 4次例 進行됐으며, 時間은 2時間 假量 所要됐다.

이날 現場 鑑定은 지난달 26日 當時 事故 車輛 運轉者 A 氏(68·女)와 孫子 李君 遺族이 車輛 除朝辭를 相對로 낸 7億 6000萬 원 規模의 損害賠償請求 訴訟 5次 公判에서 運轉者 側이 提案한 ‘變速裝置 診斷器를 利用한 鑑定’을 裁判部가 받아들이면서 成事됐다.

原稿 側 訴訟代理人 法律事務所 나루의 하종선 辯護士는 “우리나라 歷史上 最初 急發進 事故 發生 現場 道路에서 實際 狀況과 같게 테스트를 한 것은 宏壯한 意味가 있다”면서 “江陵 警察, 視聽, 市民들의 協助가 있었기에 可能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實施한 實驗때 110㎞에서 풀 엑셀을 5秒 동안 밟았는데 135~140㎞ 程度 記錄이 됐다. 이는 136.5㎞로 分析한 專門 鑑定人과 비슷했으며, 國科搜 分析値(116㎞)보다 20㎞ 더 높다”며 “이에 따라 저희가 主張하던 대로 EDR(事故記錄裝置) 信賴性이 喪失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說明했다.

이에 따라 事故 當時 EDR에는 A 氏가 事故 前 마지막 5秒 동안 풀 엑셀을 밟았다고 記錄했다. 하지만 이날 再演 實驗에는 速度가 110㎞에서 116㎞까지 밖에 增加하지 않아 EDR의 記錄 自體를 反駁할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 “이番 再演 狀況에서는 運轉者의 페달 誤造作에 依한 急發振이 아니라는 것을 强力히 示唆해 주고 있다”며 “精密 分析을 기다려야겠지만, 그동안 裁判에서 했던 主張이 여러 가지 說得力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氏는 “오늘이 도현이를 떠나보낸 지 501日째 되는 날이다”며 “오늘 이 道路를 도현이가 마지막으로 달렸을 것을 생각하면 正말 가슴이 사무치고 火도 나면서 消費者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到底히 理解가 안 된다”고 强調했다.

이어 “大韓民國이 急發進 疑心 事故에 對한 不安感을 갖고 살아가지 않도록 21代 國會가 有終의 美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呼訴했다.

(江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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