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高性能 N 브랜드 튜닝 專門 온라인 플랫폼 ‘N 퍼포먼스 숍’을 열고 高性能 튜닝 파츠와 액세서리를 販賣한다고 29日 밝혔다.
現代車 N 퍼포먼스 숍은 애프터마켓 專用 N 퍼포먼스파츠 新規 商品을 出市하고, 월드랠리챔피언십, 투어링 카 레이스 等 N 브랜드가 參與한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노하우를 基盤으로 檢證된 브랜드와 協業을 통해 多樣한 製品을 선보인다는 說明이다.
N 브랜드 最初 高性能 電氣車인 아이오닉5 N 專用 파츠로는 20인치 輕量 短調 휠, 로워링 스프링, 高性能 브레이크 패드를 出市했다. 더 뉴 아반떼 N 專用 파츠로는 18인치 輕量 短調 휠, 로워링 스프링, 高性能 브레이크 패드 等을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액세서리로는 N 스페셜 모터스포츠 헬멧, 시트 벨트 및 土잉 스트랩 等을 出市했다.
現代車 N브랜드매니지먼트 關係者는 “高性能 N 顧客들이 車輛 購買 以後에도 性能 튜닝을 위한 파츠 및 액세서리를 손쉽게 接할 수 있도록 努力할 것”이라면서 “國內 튜닝 文化가 한 段階 成熟할 수 있도록 製造社로서의 노하우를 椄木해 信賴度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