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X30
볼보의 新型 電氣車 EX30이 뉴욕 國際 오토쇼에서 進行된 ‘2024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都心型 電氣車에 選定되며 商品性을 인정받았다.
29日 볼보는 글로벌 32個國 自動車 專門記者 100名으로 構成된 월드카 어워즈 祕密 投票에서
EX30이 都心型 電氣車로 選定돼 受賞했다고 밝혔다. 總 38個 車를 對象으로 審査가 進行됐으며, 6個 部門을 施賞했다.
볼보 EX30
볼보 EX30
EX30은 38個의 候補 中 기아 EV9, BYD 씰과 함께 世界 3大 自動車 中 하나로 選定되면서 글로벌 競爭力을 立證했다.
짐 로완(Jim Rowan) 볼보 CEO는 “EX30으로 이 賞을 받아 매우 기쁘고 이番 受賞을 통해 볼보自動車의 電氣化 戰略에 對해 確實한 檢證을 받았다. 完全한 電氣車 時代로 넘어가는 過程에서 EX30은 올해를 包含해 앞으로도 볼보自動車 成長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볼보 EX30
EX30은 電氣車 專用 플랫폼으로 製作된 볼보의 戰略 電氣車로 싱글 모터(Single Motor)와 싱글 모터 益스텐디드(Single Motor Extended), 트윈 모터 퍼포먼스(Twin Motor Performance) 等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構成됐다. 最大 走行 距離는 476km(WLTP 基準)이며, 超高速 充電을 통해 배터리 殘量 10%에서 80%까지 25分 만에 充電할 수 있다.
볼보 EX30
또 다양한 安全裝置가 基本으로 搭載됐다. ▲運轉者 모니터링 警報 시스템(Driver Alert System) ▲次世代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Park Pilot Assist) ▲問 열림 警報(Door opening alert) 等이 새롭게 適用됐다. 國內 價格은 ▲코어(Core) 트림 4945萬 원 ▲울트라(Ultra) 트림 5516萬 원으로 合理的인 水準에서 策定돼 話題를 모은 바 있다.
김상준 東亞닷컴 記者 ks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