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感滿足 南道 旅行] 康津郡 馬良놀토수산시장
마량항서 27日부터 每週 土曜日 開場
싱싱한 海産物과 體驗 거리, 볼거리가 豐盛한 馬良놀토수산시장이 27日 開場한다. 康津郡 提供
馬良놀토수산시장은 全南 康津의 代表 觀光 名所 中 한 곳이다. 2015年 5月 첫선을 보였는데 只今까지 105萬 名이 다녀갔을 程度로 康津郡의 孝子 觀光 商品이 됐다. 馬良놀토수산시장은 最高 新鮮, 最高 品質, 最高 低廉 等 이른바 ‘3崔(最)’와 外國産, 비브리오敗血症, 바가지가 없다는 意味의 ‘3無(無)’ 固執을 지켜내는 것으로도 有名하다. 康津郡 水協에서 當日 委販韓 魚貝類만 取扱하기 때문에 淸淨 海域의 싱싱함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馬良놀토수산시장이 27日 開場한다. 10月 27日까지 마량항 重防波堤에서 每週 土曜日에 門을 연다. 康津郡은 올해 差別化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週末 觀光客들의 발길을 이끈다는 計劃이다.
멋진 프로필 이미지를 生成할 수 있는 人工知能(AI) 포토 부스와 無重力 퍼포먼스, 公衆 扶養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行事場 바로 옆 바닷가에 發光다이오드(LED) 바다 分數가 夜間에 볼거리를 膳賜한다. 110m 길이에 最大 10m의 물줄기가 다양한 照明을 받으며 뿜어져 나온다. 每달 놀土水産市場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音樂會도 開催한다.
馬糧 展望臺 카페에서는 로봇커피머신이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馬糧의 名物이자 天然記念物인 까막섬, 古今大橋 等 아름다운 景致를 鑑賞할 수 있다. ‘컬러데이’를 통해 특정한 色의 옷을 입고 展望臺 카페를 訪問하면 커피 한 盞을 無料로 提供하는 이벤트도 進行한다.
馬良놀토시장에서는 제철 水産物을 맛볼 수 있다. 4∼5月에는 갑오징어와 주꾸미, 낙지, 廣魚, 도다리, 顚覆, 멍게를 卽席에서 즐길 수 있다. 쫄깃한 食感에 단맛이 나는 緋緞가리비는 다른 地域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悖謬다. 여름에는 농어와 갯長魚(하모), 가을에는 錢魚와 꽃게, 낙지로 訪問客의 입맛을 돋운다.
정승호 記者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