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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最大 벚꽃 祝祭부터 핫플된 경동市場까지 [旅行의 氣分] : 비즈N

國內 最大 벚꽃 祝祭부터 핫플된 경동市場까지 [旅行의 氣分]

東亞日報

入力 2024-03-21 18:26 修正 2024-03-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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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週 選別한 旅行地
1. 國內 最大 벚꽃 祝祭 開幕 (昌原 鎭海區 中院로타리 一圓)
36萬 그루 벚나무의 饗宴, 國內 最大 벚꽃 祝祭인 鎭海軍港祭가 22日 前夜祭를 始作으로 開幕합니다. 꽃샘추위가 끝나는 週末 慶南, 全南부터 봄꽃 祝祭 始作!


2. 봄을 품은 昌德宮 (서울 鍾路區 율곡로 99)
봄을 맞은 昌德宮은 平素 보기 힘들던 모습을 觀覽客에게 보여줍니다. 昌德宮이 31日까지 每週 水曜日∼日曜日 仁政殿 內部를 觀覽하는 프로그램을 運營하는군요. 宮 안까지 들어가보죠, 우리.


3. 老人들의 弘大? MZ世代 핫플 (서울 東大門區 고산자로36길 3)
最近 유튜버 ‘떡볶퀸’李 京東市場을 ‘價性比’ 끝판王으로 紹介해 人氣예요. MZ世代 人氣에 힘입어 京東市場 觀光 名所 프로젝트가 始作됐습니다. 한放 入浴劑가 들어간 足浴 體驗은 어떤가요?

1. 週末부터 봄꽃祝祭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320/124067907/1

이番週 막바지 꽃샘추위에도 올해 봄꽃 開化는 平年보다 1~5日 程度 빠를 것으로 展望된다.

벚꽃 開化에 맞춰 全國 祝祭들度 開幕 準備에 한창이다. 國內 最大 벚꽃 祝祭인 ‘鎭海軍港祭’는 22日 前夜祭부터 始作해 다음달 1日까지 열린다. 鎭海軍港祭가 열리기 始作한 以來 가장 이른 時期 開幕이다. 올해는 450萬 名 人波가 軍港祭를 찾을 것으로 主催側은 展望하고 있다.

全南 求禮郡 문척면 一帶에선 ‘求禮 300里 벚꽃祝祭’가 22日부터 사흘間 열린다. 全國에서 가장 긴 300里 벚꽃길이 訪問客을 맞이한다. 大邱 達城郡 玉浦邑繁榮會는 23, 24日 玉浦邑 기세리 벚꽃길과 宋海公園에서 ‘第10回 玉浦 벚꽃祝祭’를 연다. 이 祝祭는 達城郡老人福祉館에서 宋海公園 第4駐車場까지 이어지는 約 1.5km의 벚꽃길을 中心으로 펼쳐진다.

다만 막바지 꽃샘추위가 이番 週 金曜日까지 이어지고, 週末 土曜日 비 消息이 있어 봄꽃 祝祭 日程은 流動的이다. 慶州 大陵院돌담길 벚꽃祝祭는 當初 22日부터 사흘間 열릴 참이었으나, 벚꽃 開化가 多少 늦을 수 있다는 觀測이 있어 開幕을 一週日 미뤘다.

2.봄을 느끼고 싶다면 昌德宮으로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319/124038356/1
봄을 맞은 昌德宮은 平素 보기 힘들었던 모습을 요즘 觀覽客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代表的인 게 仁政殿 內部입니다. 1985年 國寶로 指定된 人情錢은 昌德宮의 中心 建物로, 王位 卽位式 等 朝鮮의 公式 行事가 열렸던 곳입니다. 文化財廳은 이달 31日까지 每週 數∼日曜日 仁政殿 內部를 觀覽하는 프로그램을 運營합니다.

仁政殿 內部에 들어서면 위아래가 확 트인 24m 높이의 桶層 形態를 實感할 수 있습니다. 天障 中央에는 鳳凰 木(木) 조각이 있어 王의 華麗한 權威를 보여줍니다. 平素 밖에서는 到底히 觀覽할 수 없는 天障 裝飾도 볼 수 있습니다. 仁政殿 안쪽 깊숙이 자리 잡은 御座(御座·賃金의 자리) 위의 鳳凰 扶助입니다. 鳳凰 한 雙이 구름 속을 날고 있는 모습이지요. 해와 달, 다섯 個의 山봉우리, 瀑布, 소나무, 波濤를 그린 御座 뒤 日月오봉도도 찬찬히 觀覽할 수 있습니다.

이명선 昌德宮管理所張은 말합니다. “人情錢은 현대 아파트로 치면 11層 높이에 該當하는 250年 된 木造 建物입니다. 샹들리에와 커튼 等 外來文物度 받아들여 朝鮮부터 近代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를 볼 수 있는 貴한 空間입니다.”

昌德宮 後援 부용지度 봄맞이가 한창입니다. 16年 만에 蓮못 속 나뭇잎과 뻘을 걷어내며 石築을 손보는 作業이 進行 中입니다. 물 빠진 부용지가 赤裸裸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누군가는 “工事 中이네”라고 지나칠 수 있지만, 發想을 轉換하면 16年 만에 부용지 蓮못 속을 보는 機會랍니다. 昌德宮管理所 關係者들과 宙合樓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朝鮮의 王은 부용정을 내려다보면서 어떤 생각을 품었을까요.


3. 老人들의 弘大? MZ世代 핫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19/124036458/1
“足浴期에 물을 발목까지 넣어주세요. 이제 돌아다니면서 藥草 入浴劑 넣어드릴게요.”

14日 서울 東大門區 서울韓方振興센터에서 足浴 體驗을 進行하던 센터 關係者가 이렇게 말했다. 午前 時間이었지만 體驗客 10餘 名이 센터 2層 野外에 있는 足浴 體驗場에 둘러앉아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足浴期 안으로 발을 操心스레 집어넣었다. 센터 關係者는 “東醫寶鑑에도 言及된 대로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는 ‘頭寒足熱’을 느낄 수 있도록 足浴 時間은 20分 程度로 制限한다”며 “季節別로 다른 入浴劑를 使用해 韓方 藥草의 魅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한放 體驗을 할 수 있는 동대문구 京東市場이 最近 靑年層 사이에서 ‘핫플’(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서울韓方振興센터를 中心으로 最近 注目받는 京東市場 一帶를 觀光 名所로 造成한다는 方針이다.

京東市場 訪問客은 지난해 3月 12萬9153名에서 9月 13萬2572名으로 늘었다. 센터 關係者는 “그동안 中壯年層 中心의 프로그램을 主로 運營했는데 最近에는 MZ世代로 타깃層이 變하고 있다”고 말했다. 特히 最近 한 유튜버가 京東市場을 순대 1kg을 4000원에 팔고 있는 ‘價性比 市場’으로 紹介해 입所聞이 나면서 訪問客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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