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國民大, 地域社會 融複合 커뮤니티 活性化를 위한 ‘北村共感도展’ 선보여 : 비즈N

國民大, 地域社會 融複合 커뮤니티 活性化를 위한 ‘北村共感도展’ 선보여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入力 2024-03-29 13:50 修正 2024-03-29 13:53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커뮤니티와 文化디자인 스튜디오 企劃 展示 ‘北村共感도’展 포스터

국민대학교(總長 정승렬) LINC 3.0 事業團이 3月 26日부터 4月 3日까지 테크노디자인專門大學院 文化ㆍ空間디자인學科 정미선 敎授와 北村都市再生志願센터 가회동 公共韓屋에서 企劃 展示 ‘北村共感도’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番 展示 ‘北村 共感도’는 近代 서울을 代表하는 地域發展 過程과 理解 및 共存에 關한 主題로 열린다. 特히 ‘커뮤니티와 文化디자인 스튜디오’ 授業에 參與하는 정미선 敎授와 學生들이 ‘北村 365_Lab’과 協力해 地域社會 融複合 커뮤니티 活性化를 위한 文化디자인 콘텐츠를 開發하고 實踐的 地域 커뮤니티에 參與해 觀客을 만날 準備를 마쳤다는 點에서 그 意味가 남다르다.

展示 主要 素材인 北村은 누군가의 집이자 洞네 그리고 觀光地가 共存하는 空間으로 傳統家屋이 펼쳐진 아름다운 名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北村을 둘러싼 서로 다른 視線과 要素를 連結, 北村 韓屋마을 안에 흩어져 있는 여러 모습을 다시 들여다보고자 했다.

이番 展示 ‘北村 共感도’는 ‘北村 그곳’, ‘언커버 北村(Uncover Bukchon)’, ‘共存(拱存)을 위한 共存(共存)’, ‘北村의 사운드 스케이프’, ‘北村에서, 北村에게’, ‘北村이 잠든 後에’, ‘北村에서 놀아요!’로 作品이 構成되어 있다. 이를 통해 누군가의 마을인 北村을 다시금 照明하고 北村에 머무는 住民과 스쳐가는 觀光客을 이어 서로 理解하고 共感할 方法을 摸索하고자 企劃했다.

한便, 이番 展示 ‘北村 共感도’에서는 北村을 文化的으로 理解할 수 있는 作品 뿐만 아니라 게임을 하고 듣고 맛보는 等 觀客이 直接 參與해 北村을 共感하고 理解할 수 있는 다양한 體驗 展示 프로그램도 함께 進行된다.

최용석 東亞닷컴 記者 duck8@donga.com


라이프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