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原州市 健康保險公團本部 2021.7.23. 뉴스1
지난해 保守 變動內譯이 反映됨에 따라 職場人 357萬 名은 지난해 保守 減少로 平均 13萬 원의 健康保險料를 還給받지만, 保守가 增加한 998萬 名은 平均 20萬 원을 追加로 納付해야 한다.
國民健康保險公團은 健康保險 職場加入者의 이달 分 保險料와 함께 지난해 保守 變動內譯을 反映한 精算保險料가 告知될 豫定이라고 24日 밝혔다.
保守가 줄어든 357萬 名은 1人當 平均 13萬 원을 돌려받고, 保守가 變動없는 271萬 名은 精算이 없으며, 保守가 늘어난 998萬 名은 1人當 平均 20萬 원(10回 分割基準 月 平均 2萬 원)을 追加 納付하게 된다.
公團은 報酬 總額을 根據로 지난달 28日 年末 精算 産出內譯書를 各 事業場으로 送付했다. 以後 오는 25日까지 對象者에게 保險料를 告知하게 된다.
還給者는 이달 中으로 還給金을 支給받게 된다. 追加 納付者는 지난해 保守가 上昇함에 따라 算定된 保險料와의 差額만큼 올해 年末精算을 통해 納付하게 된다.
職場加入者 1626萬 名의 지난해 歸屬 勤勞所得 總 精算 金額은 3兆 925億 원으로 直前해(3兆7170億원) 對比 約 16.8% 減少했다.
追加 納付者의 1人當 平均 追加納付 金額(20萬 3122원)은 2022年度 精算分 追加 納付額(21萬 3719원) 對備 1萬 597원 減少했다. 還給받는 加入者의 1人當 還給額(13萬 4759원)은 2022年度 還給額(10萬 495원) 對比 3萬 4264원 增加했다.
保險料 年末精算에 따른 追加納付 金額은 前年度와 同一하게 分割納付 回數를 旣存 5回에서 10回로 擴大하여 加入者의 負擔을 緩和하기로 했으며, 追加金額이 月別 保險料額의 하한인 9890원 以上(올해 基準)이면 分割納付가 可能하다.
일시납部 또는 分割 回數를 10回 以內에서 變更하기를 願하는 追加 納付者는 事業場의 使用者를 통해 다음달 10日까지 工團에 申請 可能하다. 別途 申請이 없는 境遇 自動으로 10回 分割納付가 適用된다.
工團 關係者는 “賃金 引上이나 號俸 昇給 等으로 保守 變動 時, 事業場에서 加入者 保守變更 事項을 工團에 바로 申告해야 追加保險料를 줄일 수 있다”며 “年末精算에 따른 追加納付는 保險料 印象이 아니라 前年度에 發生한 報酬引上·成果給 等을 反映하여 保險料를 精算하는 節次로, 所得에 따른 正確한 保險料 賦課를 위하여 2000年度부터 施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