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神 統計…올해 1分期 全國 平均 點心값 1萬96원
가장 비싼 서울 1萬798원, 가장 低廉한 江原 9355원
構內食堂 平均 8560원…올랐지만 一般食堂보단 低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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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 職場人 平均 點心값이 처음으로 1萬원을 넘어선 것으로 調査됐다.
푸드테크 企業 式神이 調査한 올해 1分期 모바일食券 點心값 統計에 따르면, 全國 一般食堂 平均 決濟 金額이 1萬원을 突破했다.
地域別로 分期 平均 決濟 金額이 1萬원을 넘긴 事例는 種種 있었지만 全國 單位로는 이番이 처음이다.
地域別로는 서울이 1萬798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이 9355원으로 가장 낮았다. 다만 忠淸 13.7%, 江原 11.7%, 京畿 9.6%, 輕傷 6.7% 等 前年 同期 對比 上昇率은 地方이 더 높았다. 首都圈에서 始作된 上昇勢가 漸次 全國으로 擴散된 것으로 보인다.
構內食堂의 境遇 月 平均 決濟 金額은 8560원으로 集計됐다. 旣存에 公開됐던 2022年 4分期(6858원), 2023年 1分期(7706원)에 비해 大幅 上昇했다. 다만 一般 食堂에 비해서는 如前히 低廉한 價格을 維持하고 있는 것으로 調査됐다.
한便 式神의 모바일食券 서비스 ‘食神e食券’은 食代 帳簿나 종이食券, 領收證 管理가 必要 없는 便利함을 長點으로 다양한 類型의 企業 食代 서비스 및 精算에 活用되고 있다. 하루 約 23萬名이 使用하며 올해 年間 去來額은 2500億원에 達할 展望이다.
食神e食券은 앱뿐만 아니라 信用카드·社員證까지 다양한 種類의 決濟手段 利用이 可能한 複合決濟端末機를 통해 FS(푸드 서비스) 솔루션을 提供하며 團體給食 加盟店에서도 變化를 先導하고 있다.
안병익 食神 代表는 “高物價 基調를 거치며 點心 食代 消費 트렌드가 急激하게 變化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統計 發表를 통해 有益한 情報를 提供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