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起亞 新型 니로, 하루 만에 1萬6300代 契約… 親環境 SUV 興行突風|EV라운지

起亞 新型 니로, 하루 만에 1萬6300代 契約… 親環境 SUV 興行突風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入力 2022-01-19 10:35:00 업데이트 2023-05-09 12:14:03
기아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起亞 新型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는 지난 18日 事前契約 接受에 들어간 ‘新型 니로’ 契約臺數가 1萬6300臺로 集計됐다고 19日 밝혔다. 4世代 쏘렌토(1萬8941代)에 이어 國內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 歷代 두 番째 數値다.

니로는 電動化 파워트레인이 適用된 親環境 SUV 모델이다. 1世代 모델이 지난 2016年 出市돼 昨年까지 글로벌 市場에서 總 67萬5798代(國內 13萬1157代) 販賣됐다. 起亞 뿐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親環境車 底邊 擴大에 重要한 役割을 했다는 評價를 받는다. 긴 휠베이스와 넉넉한 室內 空間, 多樣한 便宜仕樣, 優秀한 燃費 等이 肯定的인 反應을 얻었다.

이番 2世代 모델은 旣存 長點을 維持하면서 보다 力動的인 디자인과 젊은 感覺을 强調한다. 새로운 起亞 시그니처인 타이거페이스 全面 디자인과 세로形 부메랑 模樣 테일램프, 獨特한 C필러 디자인 等이 特徵이다. 여기에 3世代 플랫폼을 適用해 덩치를 키웠고 室內와 트렁크 空間을 늘렸다고 기아 側은 說明했다. 室內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無重力 시트 機能을 支援하는 同乘席 릴렉션 컴포트 시트, 室內 照明燈 等이 適用됐다. 親環境 SUV에 걸맞게 再活用 纖維와 親環境 페인트 等 自然 親和 素材를 積極的으로 使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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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에 出市되는 하이브리드 모델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最高出力 106馬力, 最大토크 14.7kg.m)과 電氣모터(藥 43馬力, 17.4kg.m), 2世代 6段 듀얼클러치變速機(DCT)가 組合됐다. 合算 最高出力은 141魔力이다. 燃費는 複合 基準 리터當 最高 20.8km(16인치 타이어, 빌트인 캠 未適用 基準)다. 18인치 타이어를 裝着하면 리터當 18.8~19.1km다. 그린존 드라이브모드 2世代는 내비게이션 情報를 基盤으로 그린존 內部 道路 進入 時 EV모드 于先 走行을 支援해 燃費 效率을 높여주는 機能이다.

트림은 總 3種으로 構成됐다. 販賣價格은 트렌디 2660萬 원, 프레스티지 2895萬 원, 시그니처 3306萬 원으로 策定됐다. 向後 電氣車 모델이 國內 出市된다. 日程은 未定이다. 海外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여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電氣車 等 3種 라인업을 完成할 豫定이다.

기아 關係者는 “新型 니로는 國內 SUV 中 最高 燃費를 갖춘 브랜드 代表 親環境 모델”이라며 “이番 事前契約 成果를 통해 立證된 期待感을 反映해 親環境 SUV 市場을 先導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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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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