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體格으로 自身만의 魅力을 뽐내는 모델 이스크라 로렌스(Iskra Lawrence)가 最近 새로운 畫報 撮影을 進行했다. 이番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新婦로 變身, 如前한 自信感과 堂堂함을 자랑했다.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드레스 디자이너 저스틴 알렉산더(Justin Alexander)는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이스크라 로렌스를 選擇했다. “있는 그대로! 當身의 모습에 補正이란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브랜드는 體型, 사이즈, 스타일에 相關없이 모든 神父가 自身의 모습 그대로 自信感을 얻기를 바란다며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活潑하게 活動을 펼치고 있는 로렌스를 메인 모델로 앞세웠다.
畫報 속 로렌스는 A 라인 실루엣과 人魚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取하고 있다. 非現實的으로 가는 팔다리의 모델이 아닌 周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體格의 新婦 모습이어서 많은 女性들의 共感을 사고 있다.
속옷 브랜드 에어리의 모델로 活動하고 있는 88사이즈 모델 로렌스는 포토샵 補正을 全혀 안한 있는 그대로의 몸매를 SNS에 直接 올리며 많은 女性들이 自身의 몸을 ‘肯定的’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東亞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