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브랜드 게스의 2018年 S/S 시즌 모델로 나서며 肉感的 魅力을 선보였다.
英國 媒體 더 썬은 3日(現地時刻) 라스베이거스 쇼걸로 분한 제니퍼 로페즈의 最新 畫報 寫眞을 公開하며, 게스 畫報 特有의 느낌을 제니퍼 로페즈만의 色깔로 表現했다고 紹介했다.
카메라 앞에서 官能的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發揮한 제니퍼 로페즈는 “게스의 創業者 폴 마르시아노(Paul Marciano)로부터 새로운 게스 걸이 되어달라는 電話를 받았을 때, 正말 興奮되고 기뻤다. 내가 十 代 時節부터 사랑한 브랜드의 象徵이 된다는 것이 나를 무척 설레게 한다”라며 “게스의 지난 몇 年間 캠페인을 돌아 보면 創業者 폴이 創造한 게스 特有의 이미지를 알 수 있다. 그 느낌을 表現한 아름다운 모델들 라인에 合流한다는 것은 榮光”이라고 밝혔다.
이番 캠페인은 라스베이거스,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活動을 펼치는 제니퍼 로페즈의 삶에서 靈感을 받아 進行되었다. 特히 라스베이거스 쇼걸로 變해 라일락色 드레스에 체크무늬 하이힐을 신고 椅子에 앉아 매끈한 脚線美를 뽐내는 姿態는 畫報의 하이라이트. 1969年生 우리 나이로 50歲, 現在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事實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는다.
클라우디아 시퍼에 이어 가장 나이 많은 게스 걸로 選定된 그女의 아름다움을 鑑賞해보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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