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이자 디자이너로 活動하고 있는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의 水泳服 畫報 撮影 現場을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가 18日(現地時間) 公開했다.
스페인의 休養地인 이비자 섬. 이곳에서 카메라 앞에선 킴벌리 街너는 無缺點 完璧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自身의 이름을 딴 水泳服 브랜드 “킴벌리 런던”의 새로운 水泳服 畫報를 위해 進行된 이番 撮影에서 그女는 거친 바위를 背景으로 섹시한 姿態를 선보였는데, 情熱的인 오렌지 빛깔의 원피스 水泳服을 입고 바위에 期待 虛空을 凝視하는 모습이 마치 自然의 一部인 것처럼 느껴진다. 公開된 寫眞마다 出衆한 몸매와 아름다운 外貌가 돋보인다.
1990年生 英國 런던 켄싱턴 出身의 킴벌리 街너는 英國 케이블 放送 채널 E4에서 放送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認 첼시’로 人氣를 얻은 스타이다. 2013年에 水泳服 브랜드 “킴벌리 런던”을 런칭한 킴벌리 街너는 種種 自身이 디자인한 水泳服의 모델로 登場하며 디자이너와 모델로서 活潑히 活動하고 있다.
콘텐츠企劃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