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물도 패션이다’ 라는 컨셉으로 有名한 美國 生水브랜드‘138Water(138워터)’ 의 最新 廣告 撮影 現場을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가 公開했다. 지난 5日(現地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LA에서 進行된 畫報 撮影에는 뉴질랜드 出身의 글래머 모델 에이미 리 서머스(Amy Lee Summers)가 메인 모델로 나서며 섹시한 姿態를 遺憾없이 發揮했다.
粉紅色 비키니 水泳服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에이미 리 서머스는 터질듯한 볼륨感을 자랑하며 官能的인 姿態를 果敢히 선보였다. 特히 生水甁을 들고 壁에 기댄 姿勢는 섹시美의 壓卷!
海外 演藝人 等 有名人들 사이에서 人氣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138 워터’는 自社 製品을 ‘世上에서 가장 섹시한 生水’로 紹介하며 美女 모델을 앞세운 廣告로 消費者들의 關心을 끌고 있다. 種種 水位 높은 廣告를 선보이며 論難의 對象이 되기도 한다고.
콘테츠企劃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