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太利 럭셔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의 FW 2017 캠페인이 24日 公開됐다. 이番 시즌 캠페인 作業에는 모델 ‘캔달 제너(Kendall Jenner)’와 捕討그래퍼 메르트 앤 마커스(Mert & Marcus)가 함께 했는데 畫報와 撮影 現場 寫眞을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가 紹介했다.
‘幻想과 誘惑의 世界’를 테마로 進行된 畫報는 담쟁이 덩굴이 뒤덮인 담들, 夢幻的인 空間, 그리고 거친 植物들로 꾸며진 妙한 魅力의 祕密庭園을 떠올리게 한다. 特히 茂盛한 꽃들과 숲의 調和로운 背景에서는 마치 童話속 나라에 온듯한 錯覺을 불러 일으킬 程度.
메인 모델인 켄달 제너는 아름다운 背景속에서 官能的이고 生動感이 넘치는 섹시한 魅力을 能熟하게 表現하고 있다.
한便 올해 21살인 켄달 제너는 14歲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패션界의 注目을 받고 있는 世界的인 모델로 우리나라에선 美國의 모델 兼 俳優 킴 카다시안의 異腹同生으로 잘 알려져 있다.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成熟한 몸매로 할리우드의 大勢 셀럽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콘텐츠企劃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