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 모델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가 完璧한 몸매를 선보였다.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는 1日(現地時間) 프랑스 南部 地中海 沿岸 休養地 生트로페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여름休暇를 즐기고 있는 킴벌리 가너의 近況을 紹介했다.
이날 킴벌리 街너는 검은色 비키니 水泳服을 입고 登場, 군살 하나 없는 完璧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함을 誇示했다. 公開된 寫眞 中 視線을 끄는 것은 그女와 제트스키를 같이 타며 多情한 모습을 演出하고 있는 疑問의 男性. 媒體는 몇 週 前까지만 해도 F1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Lance Stroll)과 種種 함께 目擊됐던 킴벌리 가너가 2週 前부터 筋肉質 몸매의 새로운 男性과 부쩍 가까워진 듯하다고 報道했다.
올해 27歲의 킴벌리 街너는 英國 케이블 放送 채널 E4에서 放送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認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로 水泳服 디자이너, TV 進行者로도 活潑히 活動 中이다.
콘텐츠企劃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