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week 2017)가 한창 열리고 있는 美國 플로리다州 마이애미. 華麗한 볼거리가 가득한 이 곳에서 눈에 띄는 패션 感覺으로 注目받고 있는 모델 타오 位크라스(Tao Wickrath)를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가 捕捉, 22日(現地時間)여러張의 寫眞을 公開했다.
이날 水泳服쇼가 열리고 있는 SLS호텔에 到着한 프랑스 出身의 타오 위크라스는 豐盛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베이지色 드레스를 입고 登場했다. 사람들의 視線을 사로잡은 것은 그女의 魅力的인 姿態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獨特한 衣裳! 타오 위크라스가 選擇한 드레스는 가슴라인부터 드레스 下段까지 길고 가는 切開 라인이 들어가 있어 特有의 탄탄한 몸매를 浮刻시키며 豐滿한 S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움직일때마다 살짝 보이는 속살에 視線이 固定되기도.
한便 마이애미 스윔 위크는 每年 7月에 開催되는데, 有名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水泳服 컬렉션이 大大的으로 펼쳐지는 것은 勿論이고 行事場을 訪問한 패션피플들의 핫한 스타일 等 다양한 볼거리가 提供된다.
콘텐츠企劃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