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밀레니얼+Z)世代 新入社員들의 折半 以上이 3年 以內 移職 理事가 있다는 調査 結果가 나왔다.
30日 휴넷은 MZ世代 新入社員을 對象으로 進行한 ‘職場 生活 滿足度’에 對한 設問調査 結果를 發表했다. 設問은 入社 3年次 以下 新入社員 561名을 對象으로 휴넷 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進行됐다.
該當 設問에서 新入社員들이 豫想하는 現在 會社 勤續 期間은 平均 2.8年에 그쳤다.
▲1~2年 (27.3%), ▲2~3年 (20.2%) 巡으로 應答者가 많았다. ▲3~4年 勤務할 것이라는 應答者는 18.6%, ▲4~5年 勤務하겠다는 職員은 9.3%로 調査됐다. ▲5年 以上 勤務하겠다는 應答者는 15.3%에 그쳤다. ▲1年 未滿이라고 答한 應答者도 9.3%나 나왔다.
新入社員들의 會社 滿足度는 5點 滿點에 平均 3.4點이었다.
▲滿足한다 (36.1%) ▲普通이다 (31.1%) ▲滿足하지 않는다 (17.0%), ▲매우 滿足한다 (13.1%) ▲全혀 滿足하지 않는다 (2.7%) 順이었다.
金錢的인 補償보다는 福祉制度 및 일과 삶의 均衡 與否가 會社 滿足度에 影響을 크게 미쳤다.
會社 生活에 滿足하지 않는 理由로는 ▲未洽한 福祉厚生 制度 (43.1%) ▲낮은 年俸 (37.9%) ▲成長에 對한 不安感 (35.1%) ▲일에 對한 懷疑感 (28.7%) 等을 꼽았다.
反對로 滿足하는 理由로는 ▲일에 對한 滿足感 (33.3%)이 가장 많았다. 이어 ▲福利厚生 制度 (24.7%) ▲워킹라이프밸런스 (23%) 等을 答辯했다.
新入社員으로서 職場 生活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일과 生活의 均衡(複數應答)’으로 나타났다. 應答者의 61.3%가 일과 生活의 均衡이 重要하다고 答했다. 이어 ▲經濟力 向上(57.5%), ▲個人 力量 向上과 發展(49.2%) 等도 이루고 싶다고 答辯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