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代 上場社 中 23個社의 지난해 職員 1名當 平均給與가 前年 對比 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카카오의 職員 1人 平均給與가 가장 많이 올랐다.
就業 플랫폼 잡코리아는 時總 上位 30個社 中 2019年과 지난해 職員 1人 平均給與를 모두 公開한 23個社의 職員年俸을 分析한 結果 이같이 集計됐다고 24日 밝혔다.
分析 結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企業의 職員 給與는 平均 9291萬원으로 前年(8784萬원) 對比 5.8% 올랐다.
特히 男職員의 年俸이 平均 1億112萬원으로 1億원을 넘어섰다. 이는 前年(9555萬원) 對比 5.8% 오른 水準이다. 女職員 年俸은 平均 7181萬원으로 前年(6804萬원) 對比 5.5% 올랐다.
職員 年俸이 가장 크게 오른 企業은 카카오로 지난해 職員 1人 平均給與가 1億800萬원에 達해 2019年의 8000萬원에 비해 35.0% 올랐다. 카카오는 特히 男職員의 1人 平均給與가 1億3200萬원으로 前年(9200萬원)에 비해 43.5% 오른 反面 女職員 1人 平均給與는 7200萬원으로 前年(6200萬원) 對比 16.1% 오르는 데 그쳤다.
다음으로는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職員 1人 平均給與가 1億549萬원으로 前年(8641萬원) 對比 22.1% 올랐으며 네이버도 1億247萬원으로 前年(8455萬원) 對比 21.2%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17.6%) ▲三星生命(13.8%) ▲三星電氣(12.8%) ▲셀트리온(11.6%) ▲三星바이오로직스(10.7%) 等도 지난해 職員 年俸이 前年 對比 10% 以上 오른 企業으로 集計됐다.
年俸이 1億원 以上인 企業은 ▲삼성전자(1億2700萬원) ▲SK텔레콤(1億2100萬원) ▲카카오(1億800萬원) ▲三星生命(1億700萬원) ▲엔씨소프트(1億550萬원) ▲네이버(1億248萬원) ▲三星物産(1億원) 等 7個社로 前年度의 ▲SK하이닉스(1億1747萬원) ▲SK텔레콤(1億1600萬원) ▲삼성전자(1億800萬원) ▲三星SDS(1億500萬원)▲三星物産(1億100萬원) 等 5個社보다 늘었다.
30代 上場社 中 지난해 男職員의 年俸이 가장 크게 오른 企業은 카카오, 女職員의 年俸이 가장 크게 오른 企業은 네이버였다.
지난해 카카오의 男職員 1人 平均給與가 前年 對比 43.5% 올라 上昇幅이 가장 커 ▲엔씨소프트(21.5%) ▲네이버(19.6%) ▲삼성전자(17.2%) ▲三星生命(15.2%) ▲三星電氣(13.3%) ▲셀트리온(12.5%) 等의 남職員 年俸 上昇幅이 컸다.
特히 카카오(1億3200萬원), 엔씨소프트(1億1810萬원), 네이버(1億888萬원), 三星電子(1億3600萬원), 三星生命(1億2900萬원) 等은 지난해 男職員 1人 平均給與가 1億원을 넘었다.
女職員 給與가 가장 많이 오른 企業은 네이버로 지난해 女職員 1人 平均給與가 9113萬원을 차지해 前年(7292萬원)보다 25.0%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女職員 年俸이 平均 7906萬원을 차지해 前年(6338萬원) 對比 24.7% 올라 다음으로 年俸 上昇幅이 컸다.
이어 ▲삼성전자(18.1%) ▲카카오(16.1%) ▲三星生命(14.1%) ▲셀트리온(12.5%) ▲三星바이오로직스(12.1%) 等의 巡이었다.
잡코리아 關係者는 “카카오의 境遇 男性 職員들이 給與가 높은 開發職 等에 從事하는 境遇가 相對的으로 많아 女職員의 1人 平均給與보다 上昇幅이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