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人 折半 가까이가 지난해 코로나19 事態 以後에도 在宅勤務를 經驗하지 못했다고 應答했다.

就業포털 인크루트는 職場人 總 835名을 對象으로 ‘在宅勤務 實施現況’에 對해 調査한 結果 現在 在宅勤務를 實施하는 職場人은 全體 應答者 中 24.5%로 나타났다고 15日 밝혔다.

또 現在 在宅勤務를 하지 않지만 지난 1年間 經驗이 있는 職場人은 29.7%로 調査됐다. 나머지 職場人 45.8%는 在宅勤務를 해본 적이 없다고 答했다.

特히 職場人 在宅勤務 經驗은 在職 企業規模別로 差異를 보였다. 이달 基準으로 大企業 在職者 折半 以上(51.1%)은 在宅勤務를 實施하고 있지만, 中小企業 在職者는 12.2%에 그쳤다. 지난 1年間 在宅勤務 經驗比率로 살펴보면 大企業 在職者와 中堅企業 在職者는 各 70.5%, 67.8%로 높은 水準을 보인 反面 中小企業 在職者의 境遇 43.4%에 그쳤다.

在宅勤務를 經驗한 職場人들을 對象으로 在宅勤務 決定權에 對해 물어본 結果, 主로 ‘經營陣 또는 關聯 部署에 依해 決定된다(50.6%)’고 應答했다. ‘(팀長, 部長級 等) 部署 내 職級者가 決定할 수 있다’는 36.4%, ‘職員 個人이 判斷해 決定할 수 있다’는 12.1%로 調査됐다.

한便 지난 1年間 職場人들이 經驗한 ‘在宅勤務 方式’은 ‘하이브리드型 勤務’(47.3%)였다. 業務에 따라 必要時 出勤과 遠隔勤務를 竝行한 것이다. 週 5日間 施行하는 ‘全面 在宅勤務 方式’은 14.2%, ‘코로나 狀況에 따라 一定期間 在宅勤務를 實施’韓 比率은 38.5%로 나타났다.

이番 設問調査는 지난 9~14日 온라인으로 進行됐으며, 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는 ±3.18%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