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終熄 後 日常生活 ‘以前과 같이 돌아올 것' 56.7% vs '돌아오지 못할 것' 43.3%
? 求人求職 매칭플랫폼 사람인(代表 김용환)李 職場人 1596名과 求職者 1989名을 對象으로 ‘코로나19街 바꿔놓은 日常生活’을 主題로 調査한 結果를 發表했다. 그 結果, 가장 크게 變한 것 1位로 職場人은 ‘모임이 줄어들거나 非對面 方式 轉換으로 對人關係의 變化’(29.2%)를 들었으며, 求職者는 ‘언택트 銓衡, 公採 縮小 等 就業環境의 變化’(27.3%)를 꼽았다.
職場人은 그 다음으로 ‘配達飮食의 增加, 外食 減少 等 食文化의 變化’(18.5%), ‘在宅勤務 擴大 等 勤務方式의 變化’(11.4%), ‘運動, 趣味生活 自制 等 餘暇生活의 變化’(9%), ‘海外旅行 自制 等 移動 動線의 變化’(6.8%), ‘運動量 低下 等으로 身體의 變化’(6.5%), ‘온라인쇼핑 增加 等 消費形態의 變化’(5.8%), ‘無給休職, 失職 等 職場生活의 變化’(5%) 等의 順으로 變化를 크게 體感하고 있었다.
就業環境의 變化를 가장 큰 變化로 꼽은 취준생들은 다음으로 ‘모임이 줄어들거나 非對面 方式 轉換으로 對人關係의 變化’(15.9%), ‘아르바이트 縮小, 用돈 減少 等 輸入의 變化’(13.4%), ‘配達飮食의 增加, 外食 減少 等 食文化의 變化’(12.3%), ‘집에 머무는 時間이 늘어남에 따른 家族과의 紐帶感 變化’(8%), ‘運動, 趣味生活 自制 等 餘暇生活의 變化’(5.4%) 等의 順序로 答해 職場人들과 多少 差異가 있었다.
就業環境의 變化를 選擇한 應答者(543名)들은 ‘入社支援 數를 늘려서 確率을 높임’(47%, 複數應答), ‘언택트 銓衡 爲主로 入社支援’(23.8%), ‘入社支援 數를 줄이고 願하는 企業에 集中함’(21.9%) 等의 方法으로 變化에 對應을 하고 있었다. 以外에도 올해에는 아예 就業活動을 抛棄했다는 應答도 17.5% 있었으며, 별다른 對應을 하지 않는다(5.5%)도 一部 있었다.
그렇다면 코로나19街 終熄된 後의 日常生活은 어떻게 豫想하고 있을까?
全體 應答者(3585名) 中 折半 程度(56.7%)가 ‘以前과 같이 돌아올 것’이라고 答했고, ‘以前과 같이 돌아오지 못할 것’(43.3%)이라는 應答도 비슷한 比率로 나타났다.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豫想하는 應答者(1552名)들은 그 理由로 ‘언택트 文化 等이 이미 뉴노멀로 자리잡아서’(55%, 複數應答), ‘이미 새로운 變化에 適應을 한 後라서’(32.3%), ‘다시 돌아가는데 社會的 費用이 들어서’(25.6%) 等을 들었다.
日常生活이 正常化되는 되는 時點은 ‘1年 以內’(29.8)라는 應答이 가장 많았고, ‘2年 以內’(22.3%), ‘6個月 以內’(11.5%) 等의 順으로 折半 以上이 2年 以內를 내다봤다. ‘豫測이 不可能하다’(21.7%)는 應答도 적지 않았다.
한便, 全體 應答者 中 71.9%는 社會的 距離두기 方針에 따른 防疫守則을 ‘完璧히 지키고 있다’고 答했지만, ‘一部만 지키는 便이다’(27%), ‘神經 쓰지 않고 生活하는 便이다’(1.2%)는 應答도 3名中 1名 꼴로 있었다.
完璧히 지키지 않는 應答者들은 ‘事態가 長期化 돼서 指針’(62.8%, 複數應答), ‘出退勤, 職場生活을 함에 따라 어쩔 수 없는 部分이 있음’(41%), ‘나만 지켜서 防疫이 徹底히 되지 않을 것 같음’(17%), ‘周圍에서도 잘 지키지 않음’(8.5%) 等을 理由로 들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