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 大學修學能力試驗을 마친 受驗生 大部分이 아르바이트(이른바 알바) 經驗을 希望하고 있으며 바라는 月給額數는 64萬 원으로 나타났다.
求人求職 아르바이트 專門 포털 알바天國은 올 修能에 應試한 3403名을 對象으로 進行한 設問 結果 90.3%가 現在 아르바이트를 求職하고 있으며, 이들 5名 中 3名은 한 番도 아르바이트 經驗이 없는 生涯 첫 아르바이트 求職者로 集計됐다고 9日 밝혔다.
調査結果에 따르면 生涯 첫 알바 求職 受驗生에게 아르바이트를 求하고 있는 理由를 묻자 金錢的인 部分과 더불어 아르바이트 經驗 自體에 對한 好奇心을 理由로 댔다. 具體的인 答辯으로는 ▲用돈을 벌기 위해서(80.8%, 複數應答)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72.1%) ▲아르바이트를 經驗하고 싶어서(54.4%) 等이 上位圈에 랭크됐으며, ‘코로나19로 딱히 할 게 없어서(7.3%)’라는 應答도 눈길을 끌었다.
첫 아르바이트 求職 時 重要하게 생각하는 條件으로는 ‘가까운 勤務地(82.0%, 複數應答)’가 壓倒的으로 많았다. 다음으로는 ▲높은 時急(40.5%) ▲福祉 惠澤(32.2%) ▲大企業, 프랜차이즈 等 브랜드 알바(26.6%) ▲弱한 業務强度(23.9%) ▲또래 알바生들과 함께 勤務(22.3%) ▲親舊랑 함께 勤務(16.1%) 等이다.
첫 아르바이트로 希望하는 業種은 ‘커피, 디저트 專門店 等 카페(60.9%, 複數應答)’가 1位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便宜店(46.0%) ▲레스토랑 等 飮食店(33.8%) ▲베이커리(31.5%) ▲패스트푸드(26.4%) ▲學院, 스터디카페, 讀書室 等 講師ㆍ敎育(17.4%) ▲書店ㆍ文句ㆍ팬시(16.5%) ▲뷰티專門店ㆍ드럭스토어(9.1%) 等이 이었다.
性別에 따라 希望 業種에 差異를 보였는데, 女性은 全體 應答者 結果와 同一하게 ‘카페(69.3%)’가 1位였으나 男性의 境遇 ‘便宜店(61.8%)’을 가장 選好했다.
첫 아르바이트 希望 月給에 對해서는 平均 64萬 1000 원으로 集計됐으며, 첫 月給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父母님에게 膳物(59.3%, 複數應答)’이 1位를 記錄했다. 이 밖에 ▲貯蓄하기(56.2%) ▲名品, IT機器 等 나를 위한 膳物(37.4%) ▲學資金 및 生活費에 보태기(32.6%) ▲旅行 떠나기(22.9%) ▲家族과 外食(21.3%) 等 다양한 答辯이 있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