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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試圖조차 못한 새해計劃 1位에 ‘國內外 旅行’이 꼽혔다. 反面 꾸준히 잘 지켜오고 있는 計劃으로는 ‘運動·體力管理’가 1位에 올랐다.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2030 成人男女 5330名을 對象으로 ‘새해計劃 達成與否’를 調査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1日 밝혔다.
設問調査에 參與한 成人男女 76.5%는 ‘2020年 새해를 맞으면서 새해 計劃과 目標를 세웠었다’고 答했다. 이들에게 세웠던 計劃을 꾸준히 지키고 있는지를 물은 結果 42.1%가 ‘꾸준히 지키고 있다’고 答했다. 反面 13.7%가 ‘한달도 채 지키지 못했다’고 答하는 等 應答者 3名 中 1名이 半年이 채 못돼 새해計劃을 抛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새해計劃을 꾸준히 지키지 못한 理由(複數應答)를 물은 結果 ‘意志가 不足해서’가 56.5%로 1位를 차지했다. ‘코로나19 때문’이라는 應答도 30.6%로 뒤를 이었다.
反面 새해計劃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고 答한 應答者들은 그 祕訣(複數應答)로 ‘講義 受講, 헬스場 登錄 等 費用을 들였다(34.4%)’고 答했다. ‘中間中間 達成 程度를 點檢하며 動機를 附與(27.9%)’하거나 ‘周圍에 나의 計劃과 覺悟를 알려 目標를 達成할 수 있는 環境을 造成(26.7%)’, ‘達成에 따른 補償을 設定해 動機를 附與(23.3%)’했다는 應答도 많았다.
올해 成人男女들이 가장 꾸준히 지켜온 새해計劃은 運動·體力管理(41.5%, 응답률 基準)였다.
反面 올해 亡한 새해計劃 1位는 國內外 旅行(24.3%)으로 集計됐다. 다음으로 Δ外國語 工夫(24.2%) Δ다이어트(21.9%) Δ資格證 取得(21.6%) Δ讀書(21.3%) 等 巡이었다.
成人男女들이 올해 成績을 매기게 한 結果 100點 滿點에 平均 59點을 記錄했다.
한便 番番이 失敗하면서도 해마다 다시 세우는 새해計劃度 있었다. 1位는 다이어트(40.0%)였다. 이어 運動·體力管理(25.5%), 外國語 工夫(20.9%), 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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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