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職場人 折半 “年次 使用 다 못해”…본인 年次의 平均 60%만 消盡 : 비즈N

職場人 折半 “年次 使用 다 못해”…본인 年次의 平均 60%만 消盡

뉴시스

入力 2020-11-26 05:15 修正 2020-11-26 12:30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業務가 많아서" 40%, "上司 눈치" 24%
年次 補償 받기 위해 안쓰는 職場人도 14%
10名 中 3名 "코로나19로 年次使用 勸告 받은 적 있어"



고단한 業務 속에서 職場人들이 暫時 쉬어 갈 수 있는 年次. 年次가 職場人들의 權利로 認識되면서 자유롭게 活用해야 한다는 社會的 雰圍氣가 認定 받고 있지만, 如前히 使用하기 어려워하는 文化가 남아있다.

求人求職 매칭 플랫폼 사람인(代表 김용환)李 職場人 1697名을 對象으로 ‘年次 消盡 狀況과 코로나19 影響’에 對한 設問調査를 한 結果 應答者 折半(50.1%)이 ‘올해 年次를 다 消盡 못할 것’으로 豫想했다. 豫想 年次 消盡 比率은 本人 年次의 平均 62.6%였다.

年次 使用을 못하는 理由 1位로는 ‘人力不足으로 業務가 많아서’(40.4%, 複數應答)가 꼽혔으며, ‘上司 눈치가 보여서’(23.9%), ‘年次 使用이 자유롭지 못한 雰圍氣여서’(23.8%)가 뒤를 이었다. 그 밖에 ‘年次 使用을 元來 잘 하지 않아서’(17.6%), ‘年次 補償을 받기 위해서’(14.1%), ‘코로나19로 會社 狀況이 惡化돼서’(11.1%)의 意見이 있었다.

이들은 올해가 거의 끝나가는 現在時點까지 平均 8日의 年次가 남았다.

年次 使用이 無條件 좋은 事例가 아닌 境遇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會社 狀況이 안 좋아지면서 年次를 强要 받은 經驗을 한 職場人도 10名 中 3名(30.8%)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돌봄’ 空白으로 年次를 使用한 旣婚 職場人은 24.5%였다. 돌봄 年次를 쓴 比率은 男子와 女子(各 22.3%, 28%)가 비슷했다.

使用하지 못한 年次를 補償 받느냐는 質問에는 應答者의 41.4%(複數應答)가 ‘補償 없음’이라고 答했다. 補償을 받는 境遇는 ‘年次 補償金 支給’(33.1%) 事例가 많았고, ‘報償은 없지만 無條件 使用하도록 함’(18.5%), ‘다음 해 年次에 反映’(8.8%)이 있었다.

코로나19로 因해 年次 使用에 變化가 있다고 答한 職場人들은 39.4%였다. 仔細하게 살펴보면 ‘年次 使用이 더 늘었다’(22.3%)가 ‘年次 使用이 더 줄었다’(17.1%)보다 優位에 있었다. 돌봄 空白, 景氣沈滯, 會社 狀況 惡化 等 다양한 影響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便, 올해 年次를 모두 消盡할 것으로 豫想하는 이들은 全體의 49.9%였고, 그 理由로는 ‘會社에서 年次 使用을 勸告해서’(51.4%, 複數應答)가 가장 많았다. 勤勞基準法上 企業에서 未使用 年次休暇일數를 通報해 勤勞者의 休暇 使用을 促進할 수 있다. 이어 ‘社內 雰圍氣上 年次 使用이 자유로워서’(29.6%), ‘個人的인 事由로 年次를 길게 使用해서’(12.2%), ‘家族(父母님, 아이 等) 돌봄을 위해’(10.6%), ‘코로나19로 强制 年次가 必要해서’(10.4%) 等의 理由가 있었다.

?[서울=뉴시스]


라이프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