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理由 1位 "面接 失手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65.1%
就準生 39.9% 下半期 就業爲해 "언택트 採用銓衡 準備中"
新入職 就業準備生 4名中 1名은 언택트 採用銓衡이 本人 就業에 도움될 것이라 答했다.
잡코리아가 4年大卒 學歷의 就業準備生 607名을 對象으로 ‘就業準備 現況’에 對해 設問調査를 進行했다. 먼저 ‘언택트 採用銓衡이 本人 就業에 도움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는 質問에 4名中 1名에 이르는 25.0%가 ‘도움될 것’이라 答했다.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는 應答者는 23.9% 였고, 51.1%는 ‘影響이 거의 없을 것 같다’고 答했다.
本人 就業에 도움될 것이라 생각하는 理由 中에는 ‘實際 面接場에서 보다 緊張感이 덜해 失手를 줄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答辯이 複數選擇 응답률 65.1%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面接服裝 購入 및 交通費 等 面接費用을 節減할 수 있다(56.6%)’는 答辯도 過半數以上으로 많았다.
이 外에는 ▲스스로 다른 面接者들과 比較하지 않아 挫折感 없이 面接에 參與할 수 있다(45.4%)거나 ▲面接場 移動時間 및 기다리는 時間을 浪費하지 않아도 된다(30.9%) ▲온라인 人適性檢査에 應試할 때 集中이 더 잘될 것 같다(16.4%)는 巡으로 答한 就準生이 많았다.
下半期 就業 成功을 위해 現在 언택트 採用銓衡에 對備하고 있다는 就準生도 적지 않았다.
‘下半期 就業에 成功하기 위해 어떤 就業準備를 하고 있는지’ 調査한 結果, 全體 취준생의 折半以上에 達하는 65.2%가 ‘職務 專門性 强化’를 위해 職務 資格證 取得이나 專攻工夫, 專攻分野 인턴勤務 等을 하고 있다고 答했다.
이어 畫像面接이나 온라인 人適性檢査 等 ‘언택트 採用銓衡 準備’를 하고 있다고 答한 就準生도 39.9%로 다음으로 많았다. 以外에는 ▲大企業 隨時採用 準備(32.8%) ▲英語試驗點數 向上(26.9%) ▲AI採用銓衡 準備(22.2%) 巡으로 準備하고 있다는 就準生이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長은 “上半期 코로나19의 擴散으로 그間 오프라인으로만 施行해오던 人適性檢査나 面接典型을 非對面으로 進行하는 언택트 銓衡을 導入하는 企業들이 增加하고 있다”면서 “非對面 採用銓衡은 코로나 以後 포스트 코로나時代의 ‘뉴노멀’로擴散될 수 있어 미리 對備해 두는 것이 求職活動에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