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生 10名 中 6名이 來年度 最低時給 決定에 對해 滿足한다고 應答했지만 雇用主들은 贊反 意見이 갈렸다.

23日 求人求職 아르바이트 專門 포털 ‘알바天國’李 알바生 4847名과 社長님 384名을 對象으로 來年度 最低時給이 8720원으로 議決된 것에 對해 設問調査를 進行한 結果에 따르면 알바生 62.4%는 ‘滿足’한다고 應答했지만 社長님은 ‘滿足(50.2%)’과 ‘不滿足(49.7%)’으로 意見이 對立했다.

알바生이 이番 最低時給 議決에 滿足하는 理由로는 ‘適當한 引上率(61.4%)’을 1位로 꼽았다. 이어 ‘削減 或은 凍結로 豫想했으나 引上돼서(27.2%)’, ‘引上率이 생각보다 높아서(8.5%)’ 等 이었다.

0.5% 差異로 意見이 紛紛한 社長님들의 境遇에는 ‘適當한 引上率(71.5%)’, ‘豫想보다 적게 引上(27.4%)’을 滿足하는 理由로 꼽았다. 不滿足한다고 應答한 社長님은 ‘削減 或은 凍結을 希望했기 때문(74.3%)’이라는 事由가 優勢했다.

歷代 最低를 記錄한 最低時給 引上率 1.5%에 關한 意見 調査에서 알바生은 ‘景氣를 考慮한 適當한 水準(38.4%)’이라고 가장 많이 答했으나, 社長님은 ‘引上率이 높다(43.7%)’는 意見이 壓倒的이었다. 特히 引上率이 높다고 答한 社長님 5名 中 4名(84.5%)은 ‘削減 或은 凍結’을 豫想한 것으로 나타났다.

最低賃金 上昇 速度에 對해서는 알바生 78.5%와 社長님 65.3%가 ‘適當한 速度로 調節이 必要하다’고 應答했다.

最低時給 引上이 가져올 變化로는 다양한 豫測이 있었다. 먼저 알바生은 ‘勤務時間의 短縮(47.8%, 複數應答)’을 1位로 꼽았으며 ‘함께 일하는 同僚 人員의 減少(38.9%)’, ‘月 給與의 引上(30.7%)’ 巡으로 豫想했다. 社長님의 境遇 ‘아르바이트 人員 減縮(43.3%, 複數選擇)’이 1位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本人(社長님) 勤務 時間 增大(42.2%)’, ‘쪼개기 알바 求人 增加(30.2%)’, ‘事業場 收益 減少(28.6%)’ 等의 意見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