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足한 스펙’과 ‘熾烈한 就業 競爭’ 理由
就準生 69.1% "就業 콤플렉스 있다"
新入 求職者 10名 中 6名은 올 下半期 就業에 成功할 自身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就業成功에 自身이 없는 理由로는 ‘不足한 스펙’과 ‘熾烈한 就業 競爭’을 理由로 꼽았다.
잡코리아가 올 下半期 求職活動을 하는 新入職 求職者 989名을 對象으로 ‘下半期 求職者 就業 自信感 現況’에 對해 調査했다. 調査結果 全體 應答者 58.4%가 ‘올 下半期 就業에 成功할 自身이 없다’고 答했다. 反面 ‘올 下半期 就業할 自身이 있다’고 答한 新入職 求職者는 41.6%로 折半에 조금 못 미쳤다.
‘下半期 就業에 自身이 없다’고 應答한 新入職 求職者들에게 그 理由를 質問한 結果(*複數應答) ▲남들에 비해 不足한 스펙 때문이 응답률 63.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下半期 就業 競爭이 더 熾烈할 것 같아서(51.6%) ▲企業들이 下半期 新入職 採用規模를 줄일 것 같아서(32.4%) ▲나의 就業 目標가 明確하지 않아서(28.5%) ▲인턴 等 職務 關聯 經驗이 不足해서(20.4%) 等의 應答이 있었다.
이 外에도 ▲面接官 앞에서 緊張感을 克服하지 못할 것 같아서(15.4%) 自信이 없다거나, ▲漠然하게 自身이 없다(13.8%) ▲學閥이 좋지 못해서(13.1%) 等의 理由도 뒤를 이었다.
反面, ‘올 下半期 就業에 自身이 있다’고 應答한 新入職 求職者들은 ▲’企業, 職務 等 支援하고자 하는 就業 目標가 분명하기 때문에 自身이 있다’는 應答이 65.0%(응답률)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支援하는 職務에 적합한 人材임을 잘 어필할 수 있다’는 應答도 41.1%로 많아 就業할 企業과 職務를 明確하게 設定하고 準備한 求職者들은 下半期 就業市場에서 自信感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外에도 ▲마인드컨드롤을 通한 할 수 있다는 나에 對한 믿음(29.0%) ▲눈높이를 낮춰서 準備하는 戰略(23.4%) ▲職務 關聯 다양한 資格證 取得(13.1%) ▲多樣한 面接 方式에 對한 充分한 準備 및 練習(10.2%) 等을 下半期 就業自信感으로 내세웠다.
이番 잡코리아X알바몬 調査에 參與한 新入職 求職者 69.1%는 就業活動을 하는 데 있어 ‘就業 콤플렉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就業 콤플렉스로는(*복수응답) ▲出身學校 等 學閥이 응답률 36.5%로 1位를 차지했으며, 僅少한 差異로 ▲英語 等 外國語 實力(36.3%)과 ▲不足한 資格證(32.9%)이 各各 2,3位에 올랐다. 이 外에 ▲學歷(29.1%) ▲未備한 인턴십 經驗(25.2%) ▲學點(22.8%) ▲對外活動 經驗(19.3%) ▲專攻(15.8%) 等도 求職者들이 가지고 있는 就業 콤플렉스로 調査됐다.
한便, 新入職 求職者 10名 中 7名 以上은 下半期 就業을 準備하면서 높은 ‘就業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實際 41.5%가 ‘下半期 就業準備 스트레스가 높다’고 應答했으며, ‘매우 높다’는 求職者도 30.0%로 10名 中 3名에 達했다. 이 外에 ▲’普通이다’는 求職者는 24.3%였으며, 就業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3.2%)와 ▲全혀 없다(1.0%)는 求職者는 少數에 그쳤다.
就業 스트레스의 主要 要因으로는 ▲빨리 就業이 돼야 한다는 負擔이 36.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就業이 되지 않을 것 같은 不安感(24.0%) ▲나에게 맞는 一과 企業을 찾을 수 있을까에 對한 疑懼心(15.6%) ▲이미 就業된 사람들과의 比較에서 오는 挫折感(13.1%) ▲經濟的인 어려움(9.5%) 等이 있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長은 “就業 目標가 明確한 求職者들의 境遇 下半期 就業에 對한 自信感도 높은 傾向이 많았다”면서, “企業들의 隨時採用에 對備해서 미리미리 支援할 企業과 職務에 對한 情報를 蒐集하고, 언제든 入社支援할 수 있도록 準備해 두는 것이 就業成功을 위해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고 助言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