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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 49.7% “不況期 人材上 平素와 달라”…평소엔 ‘誠實性’ vs 不況期엔 ‘肯定性’ : 비즈N

企業 49.7% “不況期 人材上 平素와 달라”…평소엔 ‘誠實性’ vs 不況期엔 ‘肯定性’

뉴시스

入力 2020-05-26 07:55 修正 2020-05-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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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調査...不況期엔 肯定性이나 끈氣, 實行力 等의 要件을 重要하게 評價


企業 人事擔當者 折半이 ‘不況期 企業이 必要로 하는 人材相異 平素와 다르다’고 答했다.

이들 人事擔當者들은 平素에는 採用 市 志願者의 ‘誠實性’을 가장 높이 評價하나, 不況期에는 志願者의 ‘肯定性’을 가장 높이 評價한다고 答했다.

잡코리아는 國內企業 578個社의 人事擔當者를 對象으로 ‘不況期 企業이 必要로 하는 人材上’에 對해 設問調査를 進行한 結果 이같이 나타났다고 26日 밝혔다.

먼저 ‘不況期 企業이 必要로 하는 人材賞은 平素와 다를까?’라는 質問에 設問에 參與한 企業 中 49.7%가 ‘다르다’고 答했다.

이러한 答辯은 大企業 人事擔當者 中에는 47.3%, 中堅企業 人事擔當者 中에는 62.4% 中小企業 人事擔當者 中에는 47.2%에 達해, 企業規模別로도 各 過半數 程度가 不況期 必要로 하는 人材相異 平素와 다르다고 答했다.

不況期 企業이 가장 必要로 하는 人材는 ‘肯定的인 人材’인 것으로 나타났다.

國內 企業 人材賞에 登場하는 共通的인 키워드 24個를 보기문항으로 ‘不況期 新入 및 經歷職 採用 時 重要하게 評價하는 要件’에 對해 調査한 結果, ‘肯定性’을 꼽은 人事擔當者가 48.8%(複數選擇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誠實性(46.3%) ▲끈氣(44.9%) ▲責任感(30.3%) ▲積極性(22.3%) ▲道德性(20.6%) ▲리더십(19.5%) ▲實行力(18.8%) 順으로 높이 評價하는 企業이 많았다.

反面 平素 職員을 採用할 때에는 志願者의 ‘誠實性’을 가장 重要하게 評價하는 企業이 많았다.

이番 調査에 參與한 全體 企業을 對象으로 ‘平素 新入 및 經歷職 採用 時 重要하게 評價하던 要件’에 對해 復讐應答으로 調査한 結果, ‘誠實性’을 꼽은 企業이 52.4%(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肯定性(47.9%) ▲끈氣(40.1%) ▲責任感(36.2%) ▲道德性(25.1%) ▲積極性(20.9%) 巡으로 重要하게 본다는 人事擔當者가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長은 “不況期에는 新入 및 經歷職 採用 市 職員들의 團合을 圖謀하고 危機管理 能力이 높은 人材가 脚光받는 傾向이 있다”면서 “이에 不況期에 職員을 採用할 때 肯定性이나 끈氣, 實行力 等의 要件을 重要하게 評價하는 企業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實際 不況期 新入 및 經歷職 採用 時 높이 志願者의 ‘肯定性’을 높이 評價한다고 答한 企業이 48.8%로 平素(47.9%) 對比 0.6%P 더 높았고, 志願者의 ‘끈氣’를 높이 評價한다고 答한 企業도 44.9%로 平素(40.1%) 보다 4.8%P 더 높았다.

이 外에도 ▲積極性(20.9%→22.3%)이나 ▲리더십(17.3%→19.5%) ▲實行力(15.1%→18.8%) ▲挑戰的인(12.8%->17.4%) 力量의 志願者를 不況期에 더 높이 評價하는 企業이 小幅 많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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