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提供=알바天國) ⓒ 뉴스1
?大學生과 就業準備生 10名 中 7名이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으로 政府에서 支給한 支援金이 效果가 있다고 答했다.
15日 구익求職 아르바이트 專門 포털 ‘알바天國’은 지난 8~12日 大學生 및 就業準備生 6225名을 對象으로 ‘코로나19 支援金에 對한 認識’을 調査한 結果에 따르면 應答者 74.5%가 ‘國民 生活 安定 및 經濟 回復 支援에 效果가 있다’고 應答했다.
效果가 있다고 應答한 理由로는 折半 以上(51.33%)이 ‘코로나19로 인한 失職者들의 生計 安定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答했다. 이어 Δ消費 萎縮 解消로 經濟 活性化에 寄與할 수 있어서(41.2%) Δ採用 增大, 勤務時間 延長 等 아르바이트 環境에 肯定的인 影響을 끼칠 수 있어서(5.5%) 等 巡이다.
反面 效果가 없다고 答辯한 應答者 25.4%는 大學生 및 就準生은 ‘支援金 使用 業種과 地域 等이 制限的’(37.3%), 使用할 수 있는 金額이 不足해서(28.8%) 等의 意見을 提示했다.
코로나19 以後 政府와 地方自治團體에 支援金 外에 바라는 點으로는 ‘交通費, 通信費 等 共同料金 引下(37.4%)’가 1位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靑年 新規採用 促進 支援(31.4%)’, ‘短期 일자리 擴大(28.4%)’ 等의 巡이다.
한便 大學生과 就業準備生들이 支援金을 가장 많이 使用한 或은 使用할 豫定인 分野로는 ’外食 等 食費‘(54.5%)와 ’生必品‘(33.0%)이 壓倒的이었다. Δ文化·餘暇(4.32%) Δ衣類·美容·雜貨(3.2%) Δ醫療·醫藥品(2.18) 等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