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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 10名 中 9名은 會社를 옮긴 經驗이 있는 것으로 調査된 가운데 經歷 1年次 新入社員의 移職率은 77.1%로 10年 前보다 두 倍 以上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日 잡코리아가 新入社員부터 10年次 以上 經歷의 職場人 總 1397名을 對象으로 ‘經歷 年次別 移職 經驗’을 調査한 結果, 應答者 中 90.7%가 ‘移職을 한 적이 있다’고 答했다. 이는 지난 2010年 같은 調査를 實施했을 當時에 비해 14.8%p 增加한 水準이다.
特히 經歷1年次 新入社員 中 移職 經驗者는 77.1%로 10名 中 7名 以上으로 集計됐는데 이는 2010年 같은 調査 結果(37.7%)에 비해 39.4%p 增加한 水準이다. 新入社員 中 移職 經驗者 比率이 10年 前에 비해 두 倍 以上 增加한 것이다.
2年次 職場人 中에선 84.6%가 移職을 經驗했고, 3年次 職場人 中 92.5%가 會社를 옮겼다.
特히 職場生活을 始作한 지 3年 未滿의 社會初年兵 時節 移職 經驗者 比率이 90%를 넘어섰는데 이는 職場生活을 始作한 後 本人에게 맞는 職場과 職業을 찾기 爲해 移職을 하는 職場人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잡코리아는 說明했다.
職場人들이 移職을 하는 理由로는 ‘낮은 年俸’(35.4%)이 1位에 꼽혔다. 이어 Δ適性에 맞지 않는 業務때문(30.5%) Δ個人의 發展·經歷 管理를 위해(29.2%) Δ上司에 對한 不滿이나 不和때문에(24.8%) Δ福祉制度에 對한 不滿(18.7%) 等의 巡이었다.
全體 職場人의 移職 回數는 平均 3.1回로 10年 前 같은 調査 結果(2.0回)에 비해 1.1回 늘었다. 經歷 1年次 新入社員의 平均 移職回數는 1.8回, 經歷 5年次 職場人의 境遇 3.0回로 10年 前보다 各各 2倍 假量 늘었다.
또 職場人들의 平均 移職回數는 5年 單位로 1回씩 增加했다. 經歷 1年次 職場人의 移職 回數는 平均 1.8回로 集計됐고, 2年次는 平均 2.2回, 3年次는 平均 2.4回로 나타났다. 이어 4年次의 境遇 平均 2.9回로 增加했으며 5年次에는 平均 3.0回로 1年次에 비해 1.2回 增加했다.
또 6年次 平均 3.3回, 7年次 3.3回, 8年次 3.7回, 9年次 3.7回에 이어 經歷 10年次 職場人의 移職回數가 平均 4.0年으로 5年次에 비해 1回 더 增加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長은 “本人에게 맞는 職業을 選擇하기 위해 移職이 여러 手段 中 하나가 됐다”며 “한 職場에서 停年退職을 꿈꾸는 職場人보다 個人의 力量을 發展시키고 價値를 인정받는 職業을 찾는 點에 主眼點을 두는 職場人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分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