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人 및 20~40代 ‘週 52時間制’ 꼽은 反面
專業主婦, 50ㆍ60 代 ‘2020年 最低賃金’ 重視
? 올해의 일자리 뉴스 1位에는 週 52時間制 導入(21.6%)이 꼽혔다. 企業別 柔軟勤務制 導入을 始作으로 勤勞時間 短縮을 위한 움직임이 올 한해 勞動市場에서 가장 印象 깊었던 뉴스였다.
18日 就業포털 인크루트(代表 서미영)에 따르면, 2019年 일자리 및 勞動, 採用市場을 돌아보고자 ‘2019 올해의 일자리 뉴스’를 決算했다. 그 結果 週 52時間制 導入, 職場 內 괴롭힘 禁止法 施行, 블라인드 採用 擴大, 包括賃金制 擴大 雰圍氣 等이 꼽혔다.
週52時間制를 1位로 選擇한 理由에는 ‘社會的, 持續的으로 關心이 必要하다고 여기기 때문’(33.2%)이 많았고, 職場人(22.5%) 및 20代(20.2%)ㆍ30代(22.7%)ㆍ40代(23.8%)에게서 고루 높은 支持를 받았다.
2位와 3位에는 最低賃金 이슈가 꼽혔다. ▲2020年 最低賃金 決定(15.2%)에 이어 ▲2019年 最低賃金(14.7%)이 나란히 오른 것. 來年度 最低賃金은 지난 8月에 決定, 올해 8350원에서 8590원으로 2.9% 引上된 바 있다.
앞서 週 52時間制에 對해 職場人 및 20~40代의 得票率이 높았다면 最低賃金은 50代(22.1%)와 60代(27.3%) 및 自營業者(21.5%)와 專業主婦(31.5%)의 選擇比率이 相對的으로 높았다. 特히 來年度 最低賃金案을 꼽은 理由로는 ▲直接的으로 關聯이 있어서(29.7%)가 가장 많아 일자리 關聯 主要 決定事項들에 對해서도 狀態 및 年齡帶別 波及道에 差異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位에는 지난 7月에 施行된 ▲職場 內 괴롭힘 禁止法(14.3%)이 올랐다. 各 選擇項目에 對해 亘不正 立場을 나누게 한 結果, 該當 項目은 同時에 ‘올해 肯定的인 일자리 뉴스’(94.6%)에 꼽히기도 했다. 職場文化 改善을 위한 가장 肯定的인 共感을 받은 變化였던 것. 5位에는 ▲中小企業 週 52時間制 啓導期間 附與(11.4%)가 選擇됐다. 이달 政府가 啓導期間 1年 延長을 發表함으로써 中小企業이 勤勞時間 短縮 時計가 거꾸로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論難이 일었던 바 있다.
다음으로는 ▲블라인드採用 擴大(7.7%) ▲AI採用 導入(6.9%) ▲採用節次 公正化 法律 施行(2.9%) ▲그룹社 新入公債 廢止 發表(2.7%) ▲包括賃金制 廢止 擴大(2.2%) 巡으로 10位까지가 集計됐다. 特히 블라인드 採用의 境遇 公共機關에 이어 民間企業으로도 擴大되어 가고 있는 雰圍氣인 만큼 많은 選擇을 받았고, 8月 施行된 改正 採用節次法에 따라 面接 市 支援職務와 無關한 個人情報를 물을 수도 없게 됐다. 이러한 緣由로 두 項目은 올해의 가장 肯定的인 일자리 뉴스 2位(89.1%)와 3位(88.5%)에 꼽히기도 했다.
이와 反對로, 否定的인 일자리 뉴스 1位에는 ‘新入公債 廢止發表’(53.2%)가 꼽혔다. 올해 一部 企業에서 이르면 올해부터 또는 來年을 起點으로 大規模 採用을 이끌었던 募集窓口人 公採選拔을 廢止키로 發表, 特히 該當 項目을 否定的으로 바라본 比率은 求職者(64.0%)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進行 方向이 궁금한’ 뉴스에는 ▲AI採用(44.4%) ▲包括賃金制 廢止擴大(34.2%) 等이 올랐다.
서미영 인크루트 代表는 “올 한해 採用과 勞動市場의 主要 뉴스들을 통해 일자리 이슈들을 짚어보았다”며 “來年에는 肯定的인 일자리 뉴스가 보다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設問所感을 傳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