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俸水準에 따라 支援與否를 決定하는 等 求職者들의 職場 選擇 基準 1位는 亦是 ‘年俸’인 것으로 調査됐다.

就業포털 인크루트(代表 서미영)는 2019年 上半期 採用시즌을 앞두고 求職者 1574名을 對象으로 設問調査 한 結果, ‘年俸(만족스러운 給與 및 報償制度)’李 總 19%의 得票로 1位에 꼽혔다고 24日 밝혔다.

2位에는 ‘워라밸(일, 業務뿐 아니라 삶을 위한 價値를 尊重하는 사내 雰圍氣’가 16%로 僅少한 差異로 2位에 올랐다. 이어서 ‘優殊한 福利厚生’(14%), ‘成長, 開發 可能性과 비전’(12%), ‘雇傭安定性(낮은 人力減縮 危險 및 確固한 收益基盤)’ 및 ‘關心職務’(各 11%) 順이었다.

職場選擇 時 最高 德目으로 年俸을 꼽는 現象은 男性, 女性, 그리고 新入求職者 및 經歷求職者 모두 同一했다. 選擇比率 差異는 있었지만, ‘年俸’은 모두에게서 1順位에 꼽혔다. 2順位인 ‘워라밸’ 亦是 마찬가지로 모두에게서 높은 選擇을 받았다.

差異가 나타나기 始作한 건 3位부터였다. 앞서 統合 3位에 ‘福利厚生’이 꼽힌 것과는 달리 男性求職者의 境遇 選擇基準 3位에 ‘成長 可能性’을 꼽았다. 그리고 女子 그리고 新入求職者의 境遇 ‘關心職務’에 對한 選好度가 다른 交叉對象 對比 높게 나타났다.

한便, 求職者 大部分은 入社支援 前에 年俸水準부터 把握, 萬若 希望水準보다 낮으면 支援 自體를 안 하는 것으로 確認됐다. 于先, ‘入社支援 市 支援企業의 年俸水準을 把握한 뒤 支援하십니까?’라는 質問에 無慮 89%가 ‘그렇다’고 答했다.

이어 ‘支援企業의 年俸水準에 따라 入社支援 與否가 決定되기도 한다고 보십니까?’라고 묻자, 이番에는 65%가 ‘그렇다. 年俸이 希望水準이 아닌 境遇 支援하지 않는다’라고 應答한 것. 눈에 띄는 差異는 아니었지만, 入社支援 時 年俸水準을 把握하는 境遇는 新入求職者(87.7%)보다 經歷職 求職者(89.7%)에게서 좀 더 높게 나타났다.

한便 10年 前 인크루트가 進行한 大學生 選好 企業調査에서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各各 1, 2位에 꼽혔는데, 當時에도 ‘만족스러운 給與와 報償制度’가 主된 選擇의 理由였다. 다만, 當時 選擇理由 2位에 ‘構成員으로서의 自負心’이 꼽힌 것과는 달리 올해는 이 자리를 ‘워라밸’이 차지했다. 인크루트 서미영 代表는 “最近 워라밸에 對한 높은 니즈와 選好度가 職場人은 勿論 求職者에게도 反映된 結果는 아닐까 解釋해 본다”며 設問所感을 傳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