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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最高 信用等級 LH가 直接 賃貸하는 企業成長센터 人氣 : 비즈N

[카드뉴스]最高 信用等級 LH가 直接 賃貸하는 企業成長센터 人氣

東亞닷컴 이은정 記者

入力 2018-04-18 16:04 修正 2018-04-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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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LH아파트’뿐만 아니라 ‘LH知識産業센터’도 볼 수 있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直接 賃貸하는 知識産業센터人 ‘企業成長센터’가 판교 第2테크노밸리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只今까지는 LH가 産業團地를 造成하더라도 直接 知識産業센터를 建築, 賃貸하지 못했다. 때문에民間 建設社가 知識産業센터를 直接 建築하여 供給하면, 相對的으로 비싼 入住 費用으로 인해 企業 經營이 多少 負擔스러운 狀況이었다. LH가 公共賃貸아파트처럼 公共賃貸知識産業센터를 供給하게 되면 이런 現象에 多少나마 숨筒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最高 信用等級의 LH가 直接 賃貸하는 知識産業센터라는 點도 强點이다. 國內 最大의 土地住宅專門 公企業인 LH는 지난 2009年 出帆 以來 板橋新都市 面積의 60倍가 넘는 宅地를 開發하고 公共住宅 260萬戶를 供給해왔다. 그 結果 國內는 勿論 海外에서도 높은 認知度와 탄탄한 信賴度를 얻고 있다. 現在 LH는 무디스 ‘Aa2’, 스탠다드앤푸어스(S&P) ‘AA’, 避치 ‘AA-’ 等 最高 水準의 國際信用等級을 자랑한다.

LH가 賃貸하는 企業成長센터는 판교 第2테크노밸리 核心 立地에 들어선다. 大韓民國 IT 中心地인 판교테크노밸리는 年 賣出額이 70兆원에 達한다. 이는 釜山廣域市와 거의 對等한 水準으로, 産業團地 하나가 廣域市 賣出을 뛰어넘는 셈이다. 政府는 판교테크노밸리 事業이 成功했다고 判斷해 판교테크노밸리의 北쪽 受精丘 금토동과 始興洞 地域에 판교 第2테크노밸리를 造成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成功에 이어 판교 第2테크노밸리度 빠르게 自生的 創業生態系를 構築할 것으로 보인다.

企業成長센터는 創業ㆍ벤처企業에게 低廉하고 安定的인 業務空間 提供을 위해 周邊 市勢 80% 水準의 賃貸保證金 및 賃貸料로 供給된다. 特히 같은 業種이나 關聯 業界 業體들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效果를 期待해볼 수도 있다. 판교 第2테크노밸리 LH 企業成長센터는 地下 2層~地上 9層 規模이고, 總 221個 入住 可能 號室의 專用面積은 67~180㎡로 多樣하다.

賃貸期間은 5年이며 最初 契約 終了 後에도 5年 範圍 內에서 契約을 更新할 수 있다. 따라서, 最大 10年까지 安定的인 企業 經營이 可能하다. 入住對象企業으로 選定되면 韓國版 실리콘밸리에서 10年 동안 安定的으로 企業을 運營할 수 있게 된다.

募集 對象은 創業 後 10年次 이내 首都圈 所在企業(個人事業者 包含) 中 入住 後 板橋 2밸리 産業團地計劃 및 管理基本計劃에서 許容하는 業種(尖端製造業, 知識·文化·情報通信·未來成長動力 産業)을 營爲할 企業이다. 特히 AI·빅데이터 等 4次 産業革命 關聯 業種에 對해서는 該當 業種만 申請 可能한 別途의 空間을 指定·區劃해 入住 企業을 募集 中이다.

오는 27日까지 ‘LH 企業成長센터’ 홈페이지 公告文을 통해 申請書 및 事業計劃書를 다운로드해 作成한 後 LH 板橋都市尖端事業團을 訪問해 接受하면 된다.

東亞닷컴 이은정 記者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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