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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 10名中 8名 ‘退社 經驗’…辭表 던진 理由, 年齡帶別 特色 ‘뚜렷’ : 비즈N

職場人 10名中 8名 ‘退社 經驗’…辭表 던진 理由, 年齡帶別 特色 ‘뚜렷’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入力 2018-04-16 10:25 修正 2018-04-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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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生職場의 槪念이 사라지면서 前에 比해 退社와 移職이 잦아지는 趨勢다. 職場人 10名 中 8名 程度가 退社經驗이 있었고, 年齡帶 別로 退社 思惟에 特色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就業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6日부터 13日까지 一週日間 自社 會員 764名을 對象으로 設問調査를 實施하고, 그 結果를 16日 公開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미 多數의 職場人들(82.8%)에게 退社는 익숙한 現象이었다. 退社回數는 ‘2回’가 29.9%로 가장 많았고, ‘1回’(28.1%) ‘3回’(17.2%) ‘5回 以上’(14.9%) ‘4回’(9.4%) 順이었다.

退社를 決心한 瞬間은 ‘業務 로드가 많거나 業務 構造가 非常識的日 때’(27.8%)가 1位에 올랐다. 2位는 ‘動機나 商社 等 職場同僚와 關聯해 問題가 생겼을 때’(18.6%), 3位는 ‘離職 提案을 받거나 移職을 確定 지었을 때’(14.8%), 4位는 ‘오랜 組織生活로 잃어버린 내 生活을 되찾고 싶을 때’(11.3%), 5位는 ‘只今껏 그려왔던 退社 後의 具體的 計劃을 實踐해야겠다고 決心한 때’(8.4%), 6位는 ‘健康이 惡化되었을 때’(7.8%), 마지막 7位는 ‘年俸協商 前後’(7.4%)가 차지했다.

이를 年齡帶別로 살펴보면 世代 差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먼저, ‘退社經驗이 있다’고 밝힌 應答者는 20代에서 72.4%, 40~60代 以上에서는 90%를 上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在職年次에 따른 것으로, 退社回數를 묻는 質問 亦是 20代 職場人들의 相當數는 ‘1回’, 30代는 ‘2回’, 40代는 ‘5回 以上’ 退社經驗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들이 ‘退社를 決心하게 되는 瞬間’은 언제일까. 應答者들의 가장 많은 選擇을 받은 答辯 톱는 斷然 ‘業務的’, ‘人間關係적’, ‘個人的’인 트러블에 起因한 것이었다. 다만, 世代別로 유난히 退社 衝動을 惹起하는 特定 狀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出處=동아일보 DB
20~40代 職場人들은 ‘業務 로드 및 業務救助’에서 問題를 찾았을 때 退社를 決心하게 된다고 答한 反面, 50代는 ‘職場 同僚問題’, 60代는 ‘退社 後 計劃實踐을 위한 決心이 섰을 때’를 1位로 選擇했기 때문.

特히 ‘計劃 實踐의 決心이 섰을 때’ 退社를 決心한다는 60代 職場人의 比率(26.5%)은 20代(12.2%)와 더불어 餘他 年齡帶에 비해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健康惡化의 理由로 退社를 決心한다고 答한 職場人의 比率은 全體 應答者들 中 7.8%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特히 餘他 年齡帶의 職場人 對備 ‘健康問題로 退社를 決心하게 된다’고 答한 50代 職場人들의 比率이 11.3%로 가장 높았다. 또 40代 職場人들에게서는 ‘移職提案·移職確定’의 理由로 退社를 決心한다고 比率이 25.2%로 特히 높았다. 該當 答辯을 내놓은 全體 應答者의 比率은 14.8%다.

한便, 20代 職場人들은 意外로 ‘오랜 組織生活로 잃어버린 나의 生活을 되찾고 싶을 때’라는 答辯 項目에 特히 銳敏한 反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該當 答辯을 選擇한 20代 職場人의 比率은 13.5%로, 이는 30代 職場人의 11.2%, 40代 職場人의 10.1%, 50代 職場人의 5.6%, 60代 職場人의 8.8%이 選擇한 것과 對備했을 때도 높은 數値다. 職場과 個人 生活間 밸런스, 所謂 워라밸을 重視하는 이들 世代의 特徵이 反映된 結果로 풀이된다.

끝으로, 職場에 本人의 退社를 通報하는 期間을 묻는 質問에서는 ‘退社1달 以內’(54.9%)가 가장 適切하다고 보는 立場이 가장 많았다. 이어 ‘退社 10-20日 前’(18.2%)과 ‘退社 2달前’(12.6%) 順이었다. ‘退社 計劃이 確定된 때라면 언제든 相關없다’도 9.6%로 적지 않았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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