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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에 살아남을 職業 1位 演藝人, 사라질 職業 1位는? : 비즈N

未來에 살아남을 職業 1位 演藝人, 사라질 職業 1位는?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入力 2018-04-02 10:09 修正 2018-04-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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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잡코리아, 알바몬 提供

最近 人工知能(AI)과 로봇, 假想現實, 3D 프린팅 等 尖端 技術들을 主要 키워드로 하는 4次 産業革命으로 因해 職業 世界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變化하고 있다. 人工知能과 로봇의 發達로 인해 未來에 사라질 職業 1位에 ‘飜譯家’가, 살아남을 職業 1位에 ‘演藝人’이 各各 꼽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달 26日부터 29日까지 職場人 및 就準生 4,147名을 對象으로 ‘未來에 사라질 職業 vs 살아남을 職業’에 對해 設問調査를 實施했다.

職場人 및 취준생들이 꼽은 未來에 사라질 것으로 생각되는 職業(複數應答) 1位에 飜譯家(31.0%)가 꼽혔다.
그 結果 職場人 및 취준생들이 꼽은 未來에 사라질 것으로 생각되는 職業(複數應答) 1位에 飜譯家(31.0%)가 꼽혔다. 다음으로 캐셔·計算員(26.5%), 經理(20.0%), 工場勤勞者(18.8%), 祕書(11.2%)가 次例로 向後 없어질 것 같은 職業 TOP5에 올랐다.

이 外에도 서빙·賣場管理(10.5%), 데이터베이스管理者(9.7%), 藥師(9.3%), 배操縱社(8.9%), 宅配員·配達員(8.5%) 等이 10位圈에 包含됐다.

位 職業들이 向後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는 理由(複數應答)로는 ‘이 技術을 컴퓨터나 로봇이 代替할 수 있을 것 같아서’가 응답률 93.2%로 壓倒的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比較的 單純한 일이라서’(17.1%), ‘將來性이 없어 보여서’(7.5%), ‘危險한 일이어서’(2.4%) 等의 巡이었다.

向後 人工知能이나 로봇의 代替가 어려울 것 같은 職業으로는 演藝人이 응답률 33.7%로 1位에 올랐다.
反面, 向後 人工知能이나 로봇의 代替가 어려울 것 같은 職業으로는 演藝人이 응답률 33.7%로 1位에 올랐다. 다음으로 作家(25.7%), 映畫·演劇 監督(23.0%), 運動選手(15.4%), 畫家·彫刻家(15.0%)가 上位 5位圈 안에 들었다. 이 外에 社會福祉士(10.6%), 警察官·消防官(10.3%), 敎師(10.3%), 看護師(10.1%), 美容師·理髮師(9.8%) 等이 10位圈에 들었다.

한便, 이番 設問에 參與한 職場人들 中 43.5%는 向後 自身의 職務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勤務하는 業種 別로 差異가 있었는데, 財務·會計職 勤務 職場人의 境遇 10名 中 7名이 넘는 73.0%가 ‘向後 自身의 職務가 사라질 것’이라고 答해 가장 많았다. 이 外에 人事·總務職(56.6%), 顧客相談職(54.3%), 生産·製造職(53.7%), 마케팅·弘報職(51.7%) 等의 巡이었다.

反面, 專門職 分野 職場人(21.2%)이나 디자인職(29.6%), 企劃·戰略職(30.4%), 硏究開發職(30.8%) 職場人들은 타 職務에 比해서 向後 自身의 일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比率이 相對的으로 낮았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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