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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 職場人 65.7% “琉璃天障 存在” …‘課長級’ 以後 昇進 限界 느껴 : 비즈N

女性 職場人 65.7% “琉璃天障 存在” …‘課長級’ 以後 昇進 限界 느껴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入力 2018-03-26 16:58 修正 2018-03-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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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사람인 提供

‘琉璃天障防止法’이 지난 달 國會 本會議를 通過하는 等 制度的으로 改善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으나, 職場人의 折半 以上은 如前히 職場 내 琉璃天障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求人求職 매칭플랫폼 사람人이 職場人 819名을 對象으로 ‘職場 내 琉璃天障’에 對해 調査한 結果, 50.8%가 ‘琉璃天障이 存在한다’라고 答했다. 特히, 女性의 境遇 65.7%가 琉璃天障이 存在한다고 答했으며, 男性도 41.3%가 同一한 意見을 보였다.

琉璃天障을 느끼는 狀況은 ‘職責者를 男性職員으로만 임명할 때’(46.6%, 複數應答)를 1順位로 꼽았다. 이어 ‘女性職員들이 昇進에서 밀릴 때’(36.1%), ‘重要한 出張, 미팅 等을 男性職員 爲主로 보낼 때’(29.6%), ‘育兒休職 한 職員들이 復歸 없이 退社할 때’(27.6%), ‘人事評價 時 男子라서 더 좋은 評價를 받을 때’(20.7%), ‘男性職員들끼리만 會食 等 親睦圖謀를 할 때’(16.1%) 等의 巡이었다.

이와더불어 最終 昇進 可能한 職級에서도 女性들의 琉璃天障에 對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男性은 ‘部長’(34.9%)이라는 應答이 가장 많았고, ‘任員’(25.5%)이 바로 뒤를 이었다. 反面, 女性은 ‘誇張’(33.3%)이 1位를 차지했고, ‘代理’(31.8%)가 그 뒤를 이었다. 特히, ‘任員 以上’으로 昇進의 境遇 男性은 28.1%인 反面, 女性은 5.9%로 懸隔한 差異를 보였다.

그렇다면 女性 職場人들 中 職場에서 實際로 琉璃天障을 體感한 經驗은 얼마나 있을까? 66.4%가 琉璃天障을 體感한 적이 있다고 答辯했다.

實際 琉璃天障을 體感하는 瞬間은 ‘日程 職級 以上 進級이 男性職員보다 어려울 때’(54.5%, 複數應答)가 1位를 차지했다. 이어 ‘結婚, 出産과 業務를 聯關 지어 말할 때’(46.4%), ‘性差別的 發言을 들을 때’(45%), ‘今方 退社할 職員으로 取扱 받을 때’(31.3%), ‘上司가 男性職員을 偏愛할 때’(21.3%) 等이 있었다.

또, 이들 中 折半 以上(58.3%)은 琉璃天障으로 人事上 不利益을 當한 經驗이 있다고 答했다. 이들이 經驗한 不利益은 ‘男性同期보다 적은 初俸’(60.2%, 複數應答)李 가장 많았다. 이어 ‘男性同期보다 낮은 年俸 引上率’(48%), ‘男性動機가 먼저 昇進’(46.3%), ‘職責者 任命에서 除外’(24.4%), ‘主要 프로젝트 等에서 除外’(16.3%) 等의 巡이었다.

한便, 全體 應答者는 琉璃天障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과 育兒의 兩立을 위한 인프라 造成’(32.8%)이 가장 時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밖에 ‘男性 中心의 組織文化 타파’(23.7%), ‘女性의 社會參與에 對한 認識 改善’(17.6%), ‘女性職員에 對한 企業들의 待遇 改善’(12.7%), ‘琉璃天障 打破에 對한 政府의 政策的 支援’(7.1%) 等의 意見이 있었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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