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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處置곤란한 남은 名節 飮食 活用法 : 비즈N

[카드뉴스]處置곤란한 남은 名節 飮食 活用法

東亞日報 디지털뉴스팀, 企劃·製作| 한지혜 인턴

入力 2018-02-17 09:40 修正 2018-02-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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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名節 飮食 活用法

#2
다들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家族들과 맛있는 名節 飮食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셨을텐데요.

오늘은 處置곤란한 남은 名節 飮食을
利用한 색다르고 簡便한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3
남은 飮食: 前
-모둠 전골

各種 前, 표고버섯, 고춧가루, 肉水, 김치 等을
넣고 김치찌개 끓이듯
모든 材料를 넣고 肉水와 같이 끓여 嗜好에 따라 나물도 넣으면 끝!

#4
남은 飮食: 明太脯
- 明太脯 무침 冷麵

煎을 부치고 남은
明太脯를 찢어서 고추醬, 고춧가루, 生薑汁, 雪糖, 食醋, 물엿을 넣고 버무린 後
이를 冷麵에 올리면 새콤달콤한 明太脯 무침 冷麵 完成!

#5
남은 飮食: 나물
-나물 주스

나물은 冷凍 保管도 어려운데다 비빔밥도 한 끼면 끝이죠.
그러니 배1,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를 넣고 갈아서 주스로 드세요!

#6
남은 飮食: 雜菜
-雜菜 饅頭

時間이 지나면 食感이 떨어져 固有의 맛을 잃기 쉬운 雜菜.
饅頭皮에 雜菜를 싸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雜菜 饅頭 完成!
+食빵 위에 雜菜, 치즈를 올려 구우면 雜菜 피자!

#7
남은 飮食: 불고기
- 불고기 샌드위치

밥이 없을 때 빵을 利用하라!
食빵에 상추나 洋배추를 넣고
불고기와 마요네즈를 넣으면 끝!
正말 簡單하게 혼자 해먹을 수 있는 料理

#8
남은 飮食: 떡과 漢菓
-粥, 수프

바로 안 먹으면 딱딱해지고 눅눅해지는
떡과 恨과는 食品 乾燥器에 말린 뒤
粉碎機로 갈고 이 가루에 물이나 牛乳를 添加하세요.
든든한 한 끼 食事인 粥이나 수프가 됩니다!

#9
남은 名節 飮食으로
혼자서도 簡便하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어떠셨나요?

名節 飮食을 冷藏庫에 쌓아 두지 말고
이렇게 새롭고 簡便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자고요!

2018.2.
東亞日報 디지털뉴스팀
寫眞 出處| 東亞日報DB·Pixabay
企劃·製作| 한지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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