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고했어 오늘도
職場人의 病, 眼球乾燥症 豫防法
#2.
“눈이 뻑뻑해서 잘 안 보여”
乾燥한 겨울 날씨와
長時間 컴퓨터 作業 때문에
눈에 疲勞가 쌓인 當身을 위한
‘職場人의 病, 眼球乾燥症 豫防法’ 始作합니다.
#3.
充分한 水分 吸收
1. 물: 하루 8~10컵 程度의 물을 마신다.
2. 人工漏液: 隨時로 點眼해 눈물을 補充한다.
眼球 表面이 마르지 않도록 注意한다.
#4.
눈 運動
1. 자주 깜박이기
실눈을 뜬 狀態로 5秒 維持한 다음 힘껏 눈을 크게 뜬 狀態를
5秒 維持한다(10회 反復).
2. 눈 回戰
時計 方向으로 5番 돌렸다가 反對 方向도 돌린다.
3. 눈 指壓
눈을 감은 狀態에서 손가락으로 2秒 가볍게 눌러준다.
(10回 反復)
4. 매직아이
눈 앞에 鉛筆을 들어 視線을 맞춘 뒤 천천히
얼굴 앞쪽으로 15cm까지 당긴 狀態에서 元 位置로 되돌린다.
(10回 反復)
#5.
눈에 좋은 飮食
안토시아닌이 豐富한 飮食: 葡萄, 블루베리, 아로니아, 가지
비타민A가 豐富한 飮食: 당근, 시금치
비타민 E가 豐富한 飮食: 버섯, 豆腐, 콩, 아몬드
不飽和 脂肪酸(오메가3)李 豐富한 飮食: 등 푸른 生鮮(고등어)
#6.
加濕器
適正 濕度: 室內에 따라 다르지만 普通 50~60% 內外
眼球 表面이 乾燥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室內를 適切한 濕度로 維持하는 것이 좋습니다.
#7.
學識도 美德도
健康이 없으면 退色한다.
-몽테뉴-
職場人의 病 眼球乾燥症.
些少하다고 넘기다 자칫 큰 病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겠죠?
모두들, 수고했어 오늘도
2018.2.7 (水)
東亞日報 디지털뉴스팀
寫眞 出處l 東亞日報DB·Pixabay
企劃·製作l 한지혜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