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亦是 大陸’… 100m 空氣淸淨器 세운 中國
#2.
微細먼지로 最惡의 大氣 汚染을 겪어 왔던 中國이 中國다운 解決策을 내놨습니다.
높이 100m에 이르는 世界 最大 空氣淸淨器 ‘스모그 除去塔’을 都市에 세운 겁니다.
#3.
높이 100m의 大型 기둥에서 工事가 한창입니다.
沙漠의 모래바람과 煤煙 탓에 微細먼지 몸살을 앓고 있는 中國 산시省 試案에 空氣 淸淨器를 建設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4.
이 空氣淸淨器는 世界 最大 規模로 높이만 63빌딩의 折半 程度입니다.
타워 안쪽 下部에는 琉璃 溫室이 있고 中心部에는 空氣를 맑게 해 뿜어내는 排出塔이 들어있습니다.
#5.
空氣淸淨器는 稼動 後 每日 1000萬㎥의 깨끗한 空氣를 生産한 것으로 分析됐는데요.
周邊 10㎢의 超微細먼지 平均濃度가 15% 줄었죠.
汝矣島 全體 面積보다 넓은 곳에서 空氣質 改善이 이뤄졌다는 主張입니다.
#6.
住民들도 肯定的인 反應을 보였습니다.
“恒常 呼吸器 疾患에 시달렸었는데, 이런 空氣淸淨타워가 생겨서 健康도 좋아지고 當然히 기쁘죠.”(주민 A氏)
#7.
中國은 앞으로 500m 높이의 空氣淸淨器를 세워 30㎢ 이내 地域의 空氣質을 改善하겠다는 計劃도 發表했는데요.
하지만 微細먼지 汚染源을 줄이는 것이 더 根本的인 對策 아닐까요.
元本ㅣ채널A 정동연 記者
寫眞出處ㅣ東亞DB, Wikimedia, Max Pixel
企劃·製作 | 김아연 記者·公州頃 인턴